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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관위 “문 정권, 국민 생명 중국에 넘겨…중국 왕래 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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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관위 “문 정권, 국민 생명 중국에 넘겨…중국 왕래 통제해야”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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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잘못된 판단으로 국가적 재앙 초래"
"면접심사 27일 재개…대구·경북 다음달 2일 화상면접"
공천 신청자 면접보는 김형오 위원장<YONHAP NO-2528>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을 보고 있다./연합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지금이라도 중국으로부터 오가는 모든 인원을 엄격 통제해야 한다. 이것은 한·중 양국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권을 중국 정부에 넘긴 것이나 다름없는 문재인 정권에게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사과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예외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면접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공관위는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와 우물쭈물 대책으로 감염자가 1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국민의 생활이 망가지고 경제가 멈췄다. 정부의 잘못된 판단 하나가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 속에 떨게 만들고 국가적 재앙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발원지이며 전파지인 중국으로부터 조롱받고 있는 현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수모”라며 “세계로부터 3류 국가 취급을 받는 대한민국의 명예와 국민의 자존심은 대체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고 반문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5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회가 폐쇄됨에 따라 면접 심사 일정을 연기했으며. 중단된 면접은 오는 27일 재개할 방침이다.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은 다음달 2일부터 원격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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