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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우수’ 대학, 정보보호 인증 평가서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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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우수’ 대학, 정보보호 인증 평가서 면제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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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담 완화 취지"
교육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김범주 기자
세종 김범주 기자 = 앞으로 정보보호 수준진단 진단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면제를 받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ISMS 평가 항목을 고려해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진단 평가항목을 강화하고,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은 100% 현장 실사가 진행된다.

그동안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은 2016년부터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진단과 과기정통부의 ISMS 인증을 모두 받아야 했다. 이에 대학들은 이중부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왔다.

정보보호 수준진단 결과 우수 등급 대학은 ISMS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기존 인증을 마친 서울대 등 26개 대학에 대해서는 정보보호수준진단 현장 진단에서 면제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재정이 어려운 국립대학들에게 필요한 정보보안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며 “ISMS 인증을 획득한 27개교에게는 인증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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