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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화·신촌로 버스 정류장 18곳에 ‘녹색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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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화·신촌로 버스 정류장 18곳에 ‘녹색 쉼터’ 조성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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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6월까지 조성…사업비 총 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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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쉘터 녹화 사업’ 위치도/제공=서울시
합정부터 홍대입구, 신촌을 지나 아현역까지 이어지는 양화·신촌로(양화대교 북단~아현역 6.2km)의 중앙 버스 정류장 18곳이가 꽃과 나무 가득한 ‘녹색 쉼터’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롯데칠성음료와 버스 정류장 주변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바꾸는 ‘버스 정류장 쉘터 녹화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와 연계한 롯데칠성음료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삭막한 도로 경관에 노출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버스 정류장 녹색 쉼터 조성에는 총 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들 기관은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5~6월까지 쉼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기관은 양화·신촌로 중앙 버스 정류장에 녹색쉼터를 시범 조성한 뒤 사업효과 및 시민 호응도 등을 분석해 앞으로 12개 중앙버스 전용차로에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윤종 시 푸른도시국장은 “삭막한 도로 중앙의 버스정류장이 꽃과 식물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서울을 만들고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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