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다양한 부작용 최소화 위해 최소 업체 정보만 표시”
2020. 03. 31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3.6℃

도쿄 8.7℃

베이징 12.2℃

자카르타 26℃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다양한 부작용 최소화 위해 최소 업체 정보만 표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8: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26일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관련해 “자사는 주문 중개 플랫폼으로서 고객과 레스토랑 파트너들 간의 분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한다. 때문에 고객과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직접 소통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보복 범죄 등 다양한 부작용들을 최소화하고 중재하고자 최소한의 업체 정보만 현재 표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추후 소비자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오배달·미배달 약관 관련해 “현재 이용약관 내 제 16조, 17조에는 해당 약관이 포함돼 있다. 소비자 단에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정해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앱 내 취소 가능 시간 설정 관련 내용에 대해 “현재 모든 자사 서비스의 고객 주문 취소 가능 시간은 30초”라며 “고객이 직접 앱 내에서 주문 후 30초 내 취소가 가능하고, 취소 가능 시간 경과 후 요기요 고객센터를 통해 음식점 주문 진행 현황 확인 후에 주문 전화번호 문자 혹은 알림톡을 통해 안내 진행.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에 한해 유선 연락을 진행한다”고 했다.

앱 내 고객 주문 취소 가능 시간 설정 이유에 대해 “고객 주문 접수 후 대다수 레스토랑이 평균 10~15초 이내 고객의 주문 접수를 받고 있다”며 “주문 접수 후에는 레스토랑이 즉시 조리를 진행하고 있어 조리 시작 후 주문 취소가 이뤄지게 될 경우에는 음식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주문중개 플랫폼으로서 명확한 기준점을 갖고 원활한 주문 프로세스를 운영하고자 30초라는 주문 취소 가능 시간을 제공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주문실수에 대한 취소 시간을 30초로 설정한 것은 취소 가능 시간이 길 경우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시간 자체가 지체될 수 있어 전체 소비자들의 주문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소비자·레스토랑)이 없도록 자사에서도 개선 방향을 더욱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산업의 급성장으로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다면 앞으로 더욱 빠르게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되겠다”고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