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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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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 발생

이철우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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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이철우 기자 = 경남 김해시에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은 26일 오후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김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여성 1명을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경남 39번)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경북 영천 확진자와 함께 지난 15~17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초등학교 부부 모임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성은 경주에 다녀온 후 21일 경북 영천 확진자로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다음날에는 질병보건관리통합시스템에 경북 확진자의 접촉자로 등록했다. 당시 보건소 확인 결과 증상은 없었다.

이후 이 여성은 23일 저녁 7시께부터 증상이 있어 24일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한 후 이날 늦게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 여성은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며 현재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부부 모임에 함께 참석한 이 여성의 남편(71)은 검사 중이다.

조 부시장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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