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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임상시험 신청 “14일 정도 복용하면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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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임상시험 신청 “14일 정도 복용하면 일상생활 가능”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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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코스닥 바이오 기업 코미팜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긴급 임상에 나섰다.

26일 코미팜은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신약 파나픽스 개발에 성공해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긴급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코미팜 측은 국내 및 제3국에서 코로나19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2주 정도 소요되는 긴급임상을 실시한 후 환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코미팜은 "코로나19 환자가 파나픽스를 7일 정도 복용하면 병세가 호전되고 14일 정도 복용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미팜은 "자사가 개발한 신약 파나픽스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TNF-α, IL-1β, IL-6 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미팜은 “파나픽스는 면역세포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의 매개물질인 Inflammasome의 발현을 억제,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배출을 줄여 사이토카인 폭풍을 막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이토카인 폭풍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하면 체내의 면역시스템이 작동해 과다한 염증성 면역세포가 폐로 전달된다. 이때 과다하게 보내진 면역세포에서 배출된 사이토카인이 정상적인 폐 세포를 공격해 염증을 발생시키는 데 이를 ‘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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