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 독일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유럽시장 집중 공략
2020. 03. 29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4℃

도쿄 0℃

베이징 15.8℃

자카르타 30.8℃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 독일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유럽시장 집중 공략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09: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화정밀기계
지난 25~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한화정밀기계의 ‘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 참석자들이 기념퐐영을 하고있다./제공=한화정밀기계
한화정밀기계가 독일에서 현지 고객·대리점·협력사가 모인 가운데 회사의 협동로봇 사업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한화정밀기계는 지난 25~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 기술센터에서 ‘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라종성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을 포함해 현지 고객·대리점·협력사와 회사 관계자 등 22개국에서 모인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럽 파트너스 데이는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과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모여 글로벌 사업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 자리에서 한화정밀기계는 협동로봇 사업 확대 전략과 판매 정책을 공유하고 개발 로드맵과 우수 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유럽 지역 가운데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대리점을 시상했다.

한화정밀기계 관계자는 “회사의 협동로봇은 유럽 매출비중이 약 50%에 이르고 협동로봇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이에 올해 처음으로 독일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현지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일환으로 각 대리점과 협업해 용접·포장·머신 텐딩 등의 협동로봇 솔루션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로봇 자동화 주변기기 협력사도 참여해 솔루션 및 주변기기를 소개했다. 최근 협동로봇 시장에서 ‘쉬운 사용(EasyUse)’에 대한 고객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퍼(Gripper)·용접기·리프트(Lift) 등 10여개의 협력업체는 한화정밀기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한화 협동로봇의 유럽 진출은 재작년 6월에 6개의 대리점을 시작으로 그간 다양한 고객사와 협조를 통해 현재 총 20개까지 확대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오토마티카(Automatica) 2020’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라 로봇사업부장은 “유럽 시장을 확장하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갈수 있는 것은 각 대리점의 노력과 애정 덕분”이라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본사에서는 제품·마케팅·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