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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 코로나19 90% 살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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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 코로나19 90% 살균 가능”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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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왼쪽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력 참고서, 바이오레즈 살균력 공인인증서./제공=서울바이오시스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업체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체 UV LED 바이오레즈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90% 살균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레즈는 빛만을 이용해 살균·소독(UVC), 피부재생(UVB), 공기·수질정화, 포충, 식물생장 촉진 등이 가능하다.

자외선 살균력 참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단파장 자외선(UV-C)에 1분간 노출되면 90% 이상 살균된다고 명시됐다. 이 기술이 적용된 에어가전 제품을 중국 시험기관에서 테스트 한 결과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97% 감소됐다.

회사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국 완성차 업체로부터 차량 내부 살균을 위한 바이오레즈 적용 검토가 진행 중이며, UVC 프로젝트로의 제품 적용 논의가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오레즈 기술은 국내 조명업체 말타니의 살균 조명, SK매직 및 현대렌탈케어의 정수기에 적용 됐다. 미국 공기청정 시스템 공급업체 RGF는 바이오레즈 기술을 채택해 실내 박테리아 등을 살균하는 냉난방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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