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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서울역 등 11곳 ‘빗물받이·맨홀’ 친환경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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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서울역 등 11곳 ‘빗물받이·맨홀’ 친환경 소독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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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수·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사용…소독·살균 작용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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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소독·방역 지역/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빗물받이와 맨홀에서 올라오는 악취를 잡고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살균·소독하기 위한 친환경 특별 소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명동·남대문시장·서울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11곳을 선정해 다음달 말까지 각 지역 내 빗물받이와 맨홀 전부를 최소 10회 이상 소독할 계획이다.

특별 소독·방역 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인사동 △북촌 △동대문 패션타운(2개 구역) △명동 △남대문시장 △서울역 △이태원 △신촌 일대 △홍대입구역 △합정·상수역 일대 등 11곳이다.

이번 소독에는 탈취력이 탁월하고 각종 바이러스 및 유해 세균 소독·살균 작용이 뛰어난 친환경 소독제 이산화염소수(ClO2)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HOCl)가 사용된다. 시는 연무·연막 등 공간 살포방식과 분무소독 살균방식 중 각 지역별 시설 여건에 따라 보다 촘촘한 악취·위생 관리가 가능한 방법을 채택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소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한 보건·위생을 보다 철저히 관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최근 전국 단위로 확산한 코로나19에 대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특별소독 완료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정화 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감염병의 확산 추세에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더욱 촘촘하게 시설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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