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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 추가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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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 추가공사 수주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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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 수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이그나티우스 탈룰렘방 페르타미나 메가 프로젝트 이사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페르타미나 본사에서 ‘황회수설비 및 수소생산설비 설치공사’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 추가공사를 수주했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회수설비(SRU)와 수소생산설비(HMU)를 추가로 설치하는 총 3억6000만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약 2.3억불로 전체 64.6%에 이른다.

SRU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H2S)로부터 황을 회수하는 설비이며 HMU는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공장 설비에 공급하는 설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의 경우 지난해 9월 수주해 현재 수행 중인 40억불 규모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발주처 ‘페르타미나’로부터 기술력과 프로젝트 관리역량 등을 높게 인정받은 성과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발릭파판 정유공장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수도 예정지 칼리만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현대엔지니어링 인지도 제고와 수도 이전 관련 사업 추가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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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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