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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R&D 속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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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R&D 속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한다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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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LS산전 청주 스마트공장에서 무인운반차(AGV)가 생산된 전자접촉기 완제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제공=LS그룹
LS그룹이 구자열 그룹 회장 주도 아래 디지털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구 회장은 2015년부터 ‘연구개발(R&D) 스피드업(Speed-up)’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그룹의 연구개발 및 미래 준비 전략으로 강조해 왔다. 이어 전통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등 기술을 접목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지주사 내 미래혁신단을 신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가세해 그룹의 미래 전략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행 촉진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인재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그룹의 ‘기술 올림픽’이라 불리는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 격려사에서 “R&D와 혁신으로 한·일 무역 갈등을 해결하자”고 했다. 미·중 무역 전쟁, 한·일 경제 갈등 등 통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열쇠는 결국 ‘기술 자립’임을 강조한 것이다. 또 이를 통해 주력 사업 분야는 후발주자와 격차를 더욱 벌리고,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대응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는 호소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생산 제품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실시간 위치·재고·도난 여부 등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이 실시간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 하는 클라우드 시스템, 자율 주행 트랙터 및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솔루션(LS엠트론) 등도 내놨다. LS-Nikko동제련(LS니꼬동제련)은 온산제련소의 생산 전 과정을 자동화 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ODS(Onsan Digital Smelter)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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