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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치료물질 ‘파나픽스’ 긴급 임상시험계획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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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코로나19’ 치료물질 ‘파나픽스’ 긴급 임상시험계획 신청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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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코미팜은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신약물질 파나픽스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적용 확대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긴급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코미팜은 지난 2007년부터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염증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코미팜 측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TNF-α, IL-1β, IL-6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임상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미팜에 따르면 Invitro 실험(시험관 시험에서의 효능 확인), Invivo 실험(동물대상으로 효능확인 시험), 동물을 대상으로 독성시험 확인, 사람을 대상으로 372명의 타 질환의 환자에게 임상시험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긴급임상시험신청으로 코로나19 폐렴 치료효과 확인만 남아있다.

코미팜은 “세부내용 및 추진일정은 긴급임상시험신청이므로 관련기관의 추진일정을 협의진행하는 사항이며, 이에 따른 변동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상시험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10% 수준”이라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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