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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수요부진 부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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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수요부진 부담…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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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글로벌 수요 부진이라는 부담요인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실적은 매출액 7억원, 영업이익 576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의 판매 확대, 두번째 브랜드를 활용한 판매 개선 전략과 유통망 확대, 신차용 타이어(OE) 시장 확대 전략은 긍정적인 요인이나 글로벌 수요 부진이라는 부담요인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전체 생산비중에서 국내와 중국의존도가 높은 동사의 경우,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에 따른 생산과 수요의 불확실성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슈가 종료된 이후 회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유통망 안정화 및 인수 진행, 미국 테네시 공장의 2차 증설, 수주가 기진행된 전기차 출시에 따른 믹스 개선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은 분명한 기대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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