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복면가왕’ 주윤발 정체는 위너 강승윤? 누리꾼 수사대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복면가왕’ 주윤발 정체는 위너 강승윤? 누리꾼 수사대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기사승인 2020. 03. 30. 06: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MBC
MBC '복면가왕'의 복면가수 주윤발의 정체가 위너 강승윤으로 추측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방어전 무대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윤발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방송을 접한 후 누리꾼들은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당신은 승리자.." "말하듯이 노래하는데서 전해지는 감성이 미쳣음..." "선곡 최고다ㅠㅠ강승윤 음악 더 많이 오래 듣고싶다 이게 가수지" "솔직한 감성 너무 좋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또한 위너 강승윤으로 주윤발을 지목하며 "성량과 톤이 강승윤" "폭발적인 가창력" "라이브 실력이 더 늘었다"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