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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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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당”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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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보물 공개...文·여당과 '한 몸' 강조
"기호는 5번, 순서는 3번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 공개<YONHAP NO-1858>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이 31일 공개한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 / 연합뉴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용 정당 더불어시민당이 31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민주당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여권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시민당은 이 공보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더불어시민당’, ‘한 표라도 총집결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이길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열린민주당으로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시민당은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표심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한 표라도 흩어지면 집권여당의 추천 후보들이 떨어질 수 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당은 이 공보물에 비례대표 후보 1번부터 30번까지 소개하면서 후보들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실었다. 민주당과 함께하는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했다.

시민당은 유권자가 시민당의 기호인 5번과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용지의 세 번째 칸을 혼동하지 않도록 공보물 표지에 “기호는 5번, 순서는 3번째”라고 소개했다.

시민당은 공보물에 △코로나 전쟁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코로나 경제위기 반드시 극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문재인정부 성공에 함께 하겠습니다 △집권여당과 함께 국회를 바꾸겠습니다 △집권여당과 함께 국정을 안정시키겠습니다 등 6가지 공약을 내놨다.

민주당과 ‘한몸’임을 강조하는 ‘더불어 더불어’ 마케팅 전략을 세운 시민당은 이날 공개한 책자형 공보물은 물론 향후 제작될 각종 홍보물과 후보 복장, 유세 차량 등도 민주당과 유사하게 맞춰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아울러 시민당과 민주당은 1일 경기 수원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3일 제주, 6일 부산, 8일 광주, 10일 대전에서 선대위 연석회의를 연다. 또 두 당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에는 공동 선대위 출정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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