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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 경쟁률 2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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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 경쟁률 22대 1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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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 140명 모집에 3096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을 접수 마감한 결과 30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지리적·산업적 특성 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일반바우처는 예비·초기 창업자(3년 이내)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민간 엘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유치(2년 내)를 받은 창업자(7년 이내)에 최대 5000만원 한도로 투자금의 2.5배를 매칭 지원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3096명의 지원자가 몰려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청률은 서울 19.3%(596명), 경기 13.4%(41명), 부산 9.5%(293명), 경북 6.3%(194명), 대구 5.9%(183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신청자는 20·30대가 1955명(63.2%)로 젊은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경쟁률은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지역밀착 위주의 새로운 창업 정책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향후 충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수요를 감안해 제조업, 서비스 등이 결합된 산업으로의 육성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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