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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상주·문경 통합당 후보, 선대위 ‘고문단’ 본격구성

임이자 상주·문경 통합당 후보, 선대위 ‘고문단’ 본격구성

기사승인 2020. 04. 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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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 정치 원로 대거 참여, 임 후보 승리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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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상주문경 통합당 후보
경북 상주시·문경시 출신 정계 원로들이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 선대위 ‘고문단’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2일 임이자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선대위 고문단에는 김근수 전 상주시장, 박인원 전 문경시장, 이상배 전 국회의원, 김종태 전 국회의원, 이정백 전 상주시장, 신현국 전 문경시장, 이성규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함께 하기로 했다.

상주와 문경 지역의 원로 정치인들이 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해 지역 내 보수 표가 통합당으로 집결될 전망이다.

임 후보는 “지역의 대선배님이시자 큰 어른들의 결단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미래통합당과 임이자의 총선 압승, 나아가 지역 발전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새일꾼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10~11일 사전투표, 15일 본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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