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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코로나19 CT·엑스레이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 전 세계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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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코로나19 CT·엑스레이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 전 세계 무료 공개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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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메드 코로나19 흉부 솔루션 웹사이트 사진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흉부 CT 영상 판독 솔루션과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을 전세계 무료 공개한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로 공개하는 뷰노메드 렁퀀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 등 2가지 솔루션은 공식 웹사이트(https://covid19.vunomed.com/)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해당 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 CT 영상과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서비스는 코로나19 폐렴과 관련된 병변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비정상의 정도를 정량화해 제공,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선별 및 확진 환자의 경과 관찰·후향적 연구 등 모든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두 제품은 아직 국내 정식 인허가를 받지 않은 모델로 연구 목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의료진들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효율적 진단 및 치료방법 등을 확인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정규환 기술총괄 부사장(CTO)은 “뷰노메드 렁퀀트와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은 뷰노가 보유하고 있던 인공지능 제품과 기술을 코로나19 폐렴 진단 보조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 및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두 솔루션이 코로나19 진단과 경과 관찰을 보조하여 전세계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유행성 폐질환관련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노메드 렁퀀트는 1분 내에 폐 CT 영상을 분석해 코로나19 소견에 해당하는 병변의 분포와 부피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가 구현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와 경과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은 수초 만에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진단에 도움이 되도록 의심 병변과 비정상 여부 소견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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