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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더블비’ 장명준-박민규, 눈물의 해체 영상에 구독자들 “악플러 고소하고 복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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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더블비’ 장명준-박민규, 눈물의 해체 영상에 구독자들 “악플러 고소하고 복귀하기”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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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버 '더블비' 장명준과 박민규의 눈물을 해체 영상에 구독자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더블비'에는 '더블비 해체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이 공개됐다.


더블비 장명준은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 들려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구독자분들 덕분에 정말 살아평생 잊지 못할 경험도 하고 진심으로 행복했다. 감사드린다. 저 없더라도 민규 많이 봐주시고 챙겨주시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박민규는 "명준이가 저희 더블비에서 나갈 것 같다"라며 착잡한 표정으로 심경을 드러냈다.

장명준은 "구독자분들한테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다. 더블비하면서 너무 잊지 못할 경험들도 많이 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혹시나 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건데 민규랑 싸웠다거나 그런건 1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냥 이번에 제가 결혼한다는 영상을 올렸는데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려서 저한테 악플 다는 건 진짜 상관 없는데 여자친구한테 악플이 달리고 인스타 DM으로 입에 담기 힘든 심한 말을 하시더라. 저는 진짜 악플도 관심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아무렇지 않은데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다 보니깐 많이 힘들어한다"며 괴로워했다.

이어 "제 주변사람이 피해를 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이걸 고소를 해야되나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만 나가면 해결되는 것이더라. 민규와 오랜 대화 끝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 시간이 지나면 제가 영상에도 종종 나오겠다"고 말했다.

장명준은 "연예인도 아니고 이런 영상을 찍는 것이 쑥스럽지만 구독자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영상으로라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영상으로 남기는 점 진짜 죄송하다. 유튜브 더블비 장명준이 아니라 한 가정의 평범한 남편이 될 것 같다. 지나가다 혹시라도 마주치면 예전처럼 형 동생같이 인사해 주시면 진짜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 저 없이도 우리 머리 없는 탈모 민규 많이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제발 만우절 장난이면 좋겠네.....형들 이런걸로 장난쳐도 난 눈감아 줄테니깐 가지마 명준이형..." "마지막 하면하지: 악플러들 싹다 고소하고 복귀하기" "제가 왜 눈물이 나는 진 모르겠지만 진짜 잠시나마 재밌게 봤었고 감사했습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장명준의 탈퇴로 인해 '더블비'는 1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블비는 2017년 2월부터 2인조 개그 채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성장해 많은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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