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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올림픽 엔트리 마감은 내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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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올림픽 엔트리 마감은 내년 7월 5일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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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ORONAVIRUS/OLYMPICS-QUALIF... 0> (REUTERS)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로이터연합
내년 7월 23일에 개막키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의 예선과 최종 엔트리 마감일정이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한국시간)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개정된 종목별 예선 원칙을 발표했다.

IOC가 발표한 주요 내용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종목별 국제연맹(IF)의 예선은 2021년 6월 29일까지 모두 끝나야 한다. 각 나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최종 엔트리 마감 시한은 2021년 7월 5일이다.

IOC는 또 올림픽 출전권 배분 방식도 확정했다. 이미 NOC 몫 또는 선수 개인 몫으로 도쿄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이들은 그대로 출전권을 유지한다. NOC 몫은 단체 구기 종목을 뜻한다. 선수 몫은 해당 선수가 올림픽 기준 기록 등을 통과해서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경우를 의미한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57%인 6270명 정도가 이미 티켓을 땄고, 나머지 43%인 약 5000명이 내년 6월 29일까지 열리는 각 종목 올림픽 예선과 랭킹 포인트가 걸린 종목별 국제대회에서 도쿄행에 도전한다.

IOC는 NOC 몫이든, 선수 개인 몫이든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의 경우 올림픽 헌장에 따라 NOC가 도쿄올림픽 대표 선수 선발권을 행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IF가 나이 제한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 올림픽 남자 축구에는 23세 이하(U-23)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을 국제축구연맹(FIFA)이 내년 올림픽에 한해 일시 해제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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