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에서 트롯파이터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이대원이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영웅’으로 위촉된후 어린이 히어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개념 영상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운영하고 있는 (주)셀러비코리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가 3일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맺고 트로트가수 이대원을 ‘초록우산 히어로’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셀러비의 셀럽으로 참여하며 평소에도 기부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이대원은 앞으로 아동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어나가는 나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