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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 본격 추진…2027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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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 본격 추진…2027년 완공 목표”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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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기본계획 노선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8일 국토교통부가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기본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 한영외고, 고덕역을 지나 고덕강일1지구까지 정거장 4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고덕역은 도시철도 5호선과의 환승역으로 설치된다.

9호선은 지난 2009년 1단계, 2015년 2단계, 2018년 3단계 구간이 개통돼 현재 개화역부터 신논현, 종합운동장, 중앙보훈병원역까지 41.4㎞ 구간이 운행 중이다. 4단계 구간인 보훈병원에서 고덕강일1지구까지 4.12㎞ 구간이 연결되면 총 약 45.5㎞에 이른다.

시는 4단계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기본 및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2년 착공, 2027년 완공이 목표다.

한제현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추진되면 강동 지역에서 강남·여의도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대중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 간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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