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불스원 “자동차 워셔액 선택시 에탄올 함량 확인해야”
2020. 05. 31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

도쿄 20.5℃

베이징 18.5℃

자카르타 27.4℃

불스원 “자동차 워셔액 선택시 에탄올 함량 확인해야”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1: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불스원] 레인OK 에탄올 그린 워셔 주입 사진
/제공=불스원
자동차용품업체 불스원이 자동차 워셔액을 선택할 때 에탄올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탄올 함량이 기준보다 낮으면 차량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9일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 워셔액 20개 제품 중 13개 제품이 에탄올 함량을 표시하지 않았다. 또한 함량을 표시한 7개 제품 중 6개 제품도 표시 함량과 실제 함량이 일치하지 않았다.

불스원은 자동차 워셔액 제품에 따라 30~40%의 에탄올이 있는데, 에탄올 함유량이 기준보다 낮으면 세정력이 떨어지고 겨울철에 워셔액이 동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체 건강에 안 좋은 메탄올의 함량이 0.6% 미만으로 규제되고 있는 만큼 위해우려제품 자가검사번호(현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신고번호)가 기재돼 있는 지에 대해서도 확인하라고 덧붙였다.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에만 이 번호가 부여된다는 이유에서다.

불스원 관계자는 “에탄올 표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택 보충하고, 워셔액 주입 후 내기 순환모드에서 워셔액을 분사한 다음 1~2분 동안 환기시키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