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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드라이벌크시장 수급 개선 지연…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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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드라이벌크시장 수급 개선 지연…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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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0일 팬오션에 대해 드라이벌크 시장의 수급 개선이 지연되면서 실적 반등도 미뤄질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43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109억원, 영업이익은 348억원을 예상한다”며 “IMO 환경 규제 초기의 혼란이 컸던 가운데,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물동량이 부재한 상황에 오픈사선 손실이 200억원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방 연구원은 “팬오션은 안정 마진인 장기화물운송계약(CVC)이 추가 유입되는 스케줄을 가지고 있고 견조한 재무구조로 경쟁사들 대비 불황에 강하다”면서도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위한 벌크시장의 수급 개선은 예상보다 더뎌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 선박 스크랩이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나 많은 폐선 조선소들이 셧다운되어 있어 이조차 가파르게 증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며 “여전히 올해 선복 증가율은 물동량 증가율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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