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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전투표 시작…오전 8시 현재 투표율 0.9%, 직전 비해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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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전투표 시작…오전 8시 현재 투표율 0.9%, 직전 비해 2배↑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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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시간, 오전 6시~오후 6시
현재 투표율, 직전 총선 투표때 보다 2배 이상 높아
코로나19가 바꾼 투표소 풍경<YONHAP NO-169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띄엄띄엄 줄 서고 있다./연합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에서 치러진다

투표는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이 중 8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 때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여져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신의 선거구가 아닌 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되면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끝난 후 해당 구·시·군 선관위에 우편으로 보내진다.

사전투표함은 선거일 당일 투표가 마감되면 일반투표함과 동시에 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선거인들의 감염 방지에 중점을 뒀다.

선관위는 우선 사전투표 전날과 1일 차 투표 마감 후 모든 투표소의 방역 작업을 할 방침이다.

투표소 입구에서는 비접촉식 체온계로 선거인의 발열을 체크한다. 체온이 섭씨 37.5도 이상이거나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따로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또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위생장갑을 손에 끼고 투표소에 들어가게 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0.9%로 나타났다. 직전 20대 총선 사전투표 오전 8시 기준인 0.4%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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