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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21대 국회 개원하면 경제·중기 살리기 우선해야”

김기문 “21대 국회 개원하면 경제·중기 살리기 우선해야”

기사승인 2020. 05.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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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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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7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를 만나 중소기업 주요 입법과제 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7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나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입법의 우선순위를 경제와 중소기업 살리기에 우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는 중소기업계에서 서병문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김신길 부회장, 서승원 상근부회장이 동행했고, 미래통합당에서도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최형두,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제조업, 수출기업으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고용충격 완화를 위해 특례보증과 고용유지지원금 한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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