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상 축하공연 맡은 박봄 | 0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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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봄은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씨어터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2020)’(이하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박봄은 오렌지 계열의 체크 재킷에 각선미를 드러낸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봄은 이전보다 달라진 미모에도 여전히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대종상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3월 9년만에 솔로앨범 ‘’Spring’을 발표해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