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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진 ‘평화’의 빚, ‘희망’으로 갚겠습니다” LIG넥스원, 필리핀 보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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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진 ‘평화’의 빚, ‘희망’으로 갚겠습니다” LIG넥스원, 필리핀 보은 행사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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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5일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 어린이 도서관 개관식, 교육봉사 진행
콜롬비아, 미국에 이은 글로벌 호국보훈 활동...참전용사 대상 감사 행사 지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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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임직원들이 19일(현지시각) 필리핀 국립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하고 있다. 이날 LIG넥스원 임직원들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필리핀 내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임직원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LIG넥스원 임직원들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5일 일정으로 필리핀 다바오시를 방문해 어린이 도서관을 지어 지역학교에 제공하는 환경개선 및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교육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특히 19일에는 필리핀 내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5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도 마련했다.

필리핀은 1949년 아세안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전통적 우방 국가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신속한 파병으로 전황 호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참전국가 중 6번째 규모인 총 7420명의 전투단을 파병해 전사자 112명, 실종 16명, 부상자 299명 등 많은 희생을 치렀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필리핀의 참전용사를 비롯해 수많은 분들이 흘리신 고귀한 피와 땀이 밑거름이 돼 오늘날 대한민국이 전장의 폐허를 딛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이 진 빚을 작게나마 보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필리핀 현지 교육개선 봉사활동, 모금행사,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 등을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콜롬비아 한국전쟁 참전용사회 성금전달,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의 업적과 전후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고리아 리본(Korea Reborn)’ 연감제작 기념사업 후원 등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을 도운 이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LIG넥스원은 앞으로도 한국전 참전국가에 대한 글로벌 호국보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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