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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장관, 미국 하원 의원들 만나 이산가족·대북 인도적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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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장관, 미국 하원 의원들 만나 이산가족·대북 인도적 협력 논의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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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장관, 브래드 셔먼 동아태소위원장 면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의회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과 면담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통일부
미국을 방문 중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만나 이산가족 상봉과 대북 인도적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브래드 셔먼 미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 테드 요호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 간사와 면담을 했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셔먼 의원이 발의한 재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 등과 관련해 이산가족 문제 해결 필요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김 장관은 전직 수의사 출신인 요호 의원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해 남북 방역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장관은 “대북 제재 상황에서도 허용된 인도적 협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국 의회에서도 입법적인 어떤 보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어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스팀슨센터를 찾아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엘 위트 38노스 대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모든 핼퍼린 오픈 소사이어티 파운데이션 고문 등이 참석해 한반도 문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미 기간 중 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면담은 성사되지 못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여러 가지 외부 일정 때문에 이번에 만나지 않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2019년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워싱턴 주재 특파원 간담회를 가진 뒤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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