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북한 김정은, 낙하산 침투 훈련 직접 지도...이틀만에 군사행보 재차 보도
2019. 12. 15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6℃

도쿄 8.9℃

베이징 -0.2℃

자카르타 27.4℃

북한 김정은, 낙하산 침투 훈련 직접 지도...이틀만에 군사행보 재차 보도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8. 08: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북한 김정은, 조선인민군 낙하산 침투훈련 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매체들은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저격병들의 낙하산 침투 훈련을 직접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8일 “김 위원장이 항공·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전투비행술경기대회 참관 보도에 이어 이틀만에 나온 김 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저격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고공 침투해 전투조 단위별로 정확한 목표에 투하하고 습격전투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정확히 갖췄는지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경기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 가지 훈련을 해도 전쟁 환경을 그대로 설정하고 여러 가지 불의적인 정황들을 수시로 조성하면서 실용적이며 참신한 실동 훈련을 강도 높이 벌여나가야 한다”며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고 인민군 항공·반항공군 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 항공·반항공군 정치위원 항공군소장 석상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보도는 한·미 국방당국이 이번달로 예정됐던 연합공중훈련을 전격 연기하기로 발표한 지 하루만에 나왔다. 일단 북한이 한·미의 유화 메시지에 즉각 화답하진 않은 가운데 향후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등 대화 재개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