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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기업 100곳 중 27곳 “한일관계 악화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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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기업 100곳 중 27곳 “한일관계 악화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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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0대 주요 기업 중 27곳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사히(朝日)신문이 지난달 11~22일 사이 일본 100대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일 관계 악화가 실적에 ‘다소 악영향을 주고 있다’을 주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4곳으로 나타났다. 3곳의 기업은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4곳은 ‘지금은 악영향을 주지 않고 있으나 앞으로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다소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한 여행업체 JTB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여행 예약이 80%, 일본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예약이 60~70%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토 유지(加藤雄次) JTB 전무는 “일본·한국 간 민간에 의한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소니·일본제철·미쓰비시머티리얼·닛산(日産)자동차·NEC·덴쓰(電通)·시세이도(資生堂)·캐논 등 주요 일본 기업 100개사가 참여했으며 답변은 경영진 면담 방식으로 취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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