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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욱일기 비슷한 문양 미술품 조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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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욱일기 비슷한 문양 미술품 조사 들어가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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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일본이 해외 미술관을 대상으로 욱일기와 비슷한 문양이 들어간 옛 미술품 조사에 들어갔다. 지난 8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욱일기와 아베신조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제공 = 연합뉴스
일본이 욱일기와 비슷한 문양이 들어간 옛날 미술품 찾기에 나섰다.

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최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에도(江戶)시대 후기(1833년) 제작 우키요에(浮世繪·목판화 기법으로 제작한 풍속화)에서 욱일 문양을 확인했다.

외무성은 메이지 유신 때 일본 미술품이 해외로 대거 나간 점을 들어 해외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 각국의 주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소장품이 조사 대상이다. 신문에 실린 우키요에는 수평선 위로 떠오른 태양에서 비치는 햇살이 바다 위로 여러갈래로 뻗어나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태양은 노란색이고 햇살은 흰색이다.

요미우리는 외무성이 이 작품을 홈페이지에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국 등 주변국이 욱일기를 군국주의의 상징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한 방어 논리를 갖추기 위해 욱일문양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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