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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서고속도로 예타 통과 촉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이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28. 16:36

[포토]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촉구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국민의힘 권성동·이철규·유상범·엄태영·박정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상소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 16:36

[포토] 이야기 나누는 한동훈·추경호·이철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왼쪽), 이철규 의원이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0.28. 16:35

[포토] 대화하는 한동훈·김진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0.28. 16:35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8. 16:35

[포토] 인사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8. 16:34

[포토] 한동훈, 동서고속도로 국회 설명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8. 16:34

[포토] 밝게 웃는 김진태 강원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8. 16:34

[포토] 김진태 지사에게 상소문 받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상소문을 전달받고 있다.

2024.10.28. 16:33

[포토] 한동훈·추경호·김진태, 동서고속도 조속 추진 촉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8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재조사·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회 기자설명회'에서 상소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 16:32

조국 "尹·金 공동정권, 민생 파탄내고 검찰권 휘두르고 있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은 민생을 파탄내고 검찰권을 망나니처럼 휘두르고 있다"며 "혁신당은 두려움 없이 대한민국 혁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담대한 소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혁신당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겠다. 동시에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종식 이후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대표는 현재 윤석열 정부에..

2024.10.28. 14:17

與 "野, 안보문제까지도 정파적 이익 앞세워"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안보 문제까지도 정파적이익을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닌 초당적 협력이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온 세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북한 파병 문제에 대해 침묵하며 정부를 비난하기 바쁘다"고 꼬집었다.곽 대변인은 "푸..

2024.10.2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