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된 해봉당 자승 대종사 영결식에서 자승 스님의 위패와 영정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부를 돌아 나오고 있다. /송의주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된 해봉당 자승 대종사 영결식에서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송의주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자승스님의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송의주 기자
3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자승스님의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추모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영결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헌화를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부터)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자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송의주 기자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사를 대독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자광스님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