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동 칼럼] 아파트 살까, 팔까, 보유할까?

    아파트 시장이 다시 불안하다. 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주택시장이 가격오름폭이 커지면서 재차 불안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 인천을 비롯한 경기도 등 수도권 외곽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상승하면서 서울을 능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 [장용동 칼럼] 3기 신도시, 주거서비스 대폭 혁신·수요 분산 유도해야

    불과 집권 4년 만에 서울 아파트 누적 상승률이 46% 정도에 달하는 등 전국적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빈부격차 등 후유증이 속출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젊은 층, 이른바 N포세대의 실망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를 넘어 5포(3포에 내 집 마련, 인..
  • [장용동 칼럼] 죽비 맞은 부동산 정책… 시장 대응적 기능이 생명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연설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것은 정치적 이슈 등에 관한 관심이 컸지만 이에 못지않게 부동산 문제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무려 24번의 정책발표에도 불구하고 집값, 전셋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내집 마련 사다리까지 무너진 참담한 현실을 벗어날..
  • [장용동 칼럼] 부동산 시장, 국민 호응받고 안정 시키려면

    여당의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부동산 규제개선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4년간 여당의 막무가내식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민심 이반의 심각성이 드러나자 그동안 서슬이 퍼렇던 종부세 기준과 1주택자에 대한 세금 규제 완화를 비롯해 공시가 현실화의 속도 조절, 청년층을 비롯한 신..
  • [장용동 칼럼]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망각의 역사 되풀이

    “돌이켜 보면 40여 년 동안 부동산 정책이 일관된 제도와 시스템으로 자리 잡지 못한 것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이해관계와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됐다. 이제 부동산 정책 40년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의 희망을 담는 사회적 합의를 추구해야 한다. 부동산 정책이 반드시 성공하고 일관되게 뿌리..
  • [장용동 칼럼] 신도시 투기판, 차별적 보상 검토해 볼만

    부동산은 물론 도시, 주택에 있어서 1989년 4월 27일은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수도권 첫 신도시인 분당을 비롯해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건설 계획 발표와 함께 해당 지역별로 대대적인 토지수용작전(?)이 개시된 바로 그날이다. 당시 압권은 바로 신도시 지정된 지역..
  • [장용동 칼럼] 주택 공급 확신이 관건…봄 이사철 분수령 될 수도

    저금리에서 맴돌던 시중 대출금리가 뛰고 있다.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연 1.99~3.51%에 달했던 4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가 2.59~3.65%로 뛰어올랐고 가계대출 가중 평균 금리도 연 2.83%까지 상승하는 추세다. 주택담보대출금리 역시 연 2.63%까지 치솟아 지난 2019년..
  • [장용동 칼럼] 2·4 공급대책, 3가지 실패 요인 극복해야 성공

    서울 32만·전국 83만 가구의 공급을 비롯해 공공주도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핵심으로 한 2·4 공급대책 시장반응이 신통치 않다. 내집마련을 미루거나 기다리는 실수요층은 물론 현장 분위기조차 극히 회의적이다. 시장은 벌써 헛발질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서울 창신·장위·성수동 등의 재..
  • [장용동 칼럼] 주택산업 비이성적 호황, 내년 이후 대비해야

    주택건설업이 대호황이다. 평균 수십 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이 빚어지면서 ‘완판’ 계약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당시 최고 6만1512가구에 달했던 전국 미분양 물량은 무려 62% 정도가 감소, 2만3620가구에 그치고 있다. 주택건설업체의 발목을 잡는 준공 후 미입주 물..
  • [장용동 칼럼] 정책의 핵심은 '시장이 원하는 주택 공급'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공급 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 그 대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권 4년 동안 전국적으로 집값이 뛰고 극한 전세 대란이 벌어졌는데도 안정화 내지는 자신 있다며 낙관론..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