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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중증·필수의료 강화' 의료개혁특위 출범···전공의 빠져 실효성 논란도
아시아투데이 이준영·노성우 기자 =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할 사회적 협의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가 출범했다.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주요 과제를 집중 논의해 상반기에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하지만 주요 논의 대상인 전공의 등 의사 단체가 빠져 실효성 우려도..

[의료대란] 의료개혁특위, 의사 빠져 반쪽 출발···의료사고특례법도 논란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논의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가 25일 출범했지만 주요 논의 상대인 전공의 등 의사 단체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참여하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정부는 이들 참여를 기대한다며 다음달 중 의료개혁특위 2..

[의료대란] 의대 교수 잇따라 휴진·사직 예고···중증환자 "피해 확대"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공의 이탈에 따른 피로 누적과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잇따라 휴진과 사직을 예고했다. 정부는 현실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4일 서울의대에서 기..

[의료대란] 정부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못 미뤄…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정부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붕괴되고 있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의료대란] 서울대·울산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중증질환자 "첩첩산중"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30일부터 주 1회 휴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총회를 열고 "이달 30일부터 주 1회 셧다운(휴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대 의과대..

[의료대란] 진료협력병원, 내일부터 189개소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정부가 의료공백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내일부터 진료협력병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7차 회의를 박민수 부본부장(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진료협력병원을 기존 168개소에서 189개소..

중증질환자·의료노동자, 진료 정상화 촉구···"말기 암환자 치료 중단"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전공의 사직 사태로 경계선상에 있는 환자들이 호스피스 병동으로 내몰리고 있다." 의대 증원에 대한 전공의 반발로 의료 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증 질환자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고통을 호소하며 정부와 의사단체, 국회에 사태 해결을 위한..

[의료대란]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 사례 없어"…대화 촉구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정부는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 대규모 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현재까지 사직서 수리가 예정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일각에서는 25일이 되면 대학 교수들이 사직..

[기고] 시급한 가스 요금 정상화, 빠를수록 좋다
"전력은 국민 일상에 필요불가결한 자원이어서 요금이 오르면 국민 경제에 부담이 되는 만큼 사업의 공공성과 공익성 등을 고려할 때 원가보다 낮게 요금을 책정한 것을 위법하다고 볼 수는 없다." 이는 원가 이하 전기 공급 소송에 대한 2015년 대법원의 해석이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코로나 위기단계 최하위로 완화···"검사·치료비 지원 종료 부담"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코로나19 위기단계가 5월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된다. 병원에서도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고 확진자는 하루만 격리 '권고'로 바뀐다. 하지만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도 대부분 종료돼 부담 우려도 제기된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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