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社告] 윤석열 정부·정치권, 독과점적 플랫폼 네이버 문제 자유민주주의 체제 존립 차원서 접근해야
    독과점적 플랫폼 네이버가 의회민주주의 및 자유시장경제를 파괴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존립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장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중진 정치인들이 참석 및 축사로 동참한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확인된 공감대입니다. ◇ 네이버의 '언론 등급·심사', 언론의 자유 침해...다양한 여론 형성·선거 통해 민심 반영 의회민주주의 위협 의회민주주의의 생명은 표현·언론의 자유, 자유보통선거를..
  • [社告] 네이버 이해진 총수, 언론장악 포기하고 신(新)·해외사업 집중해야
    ◇정부와 정치권, 네이버의 뉴스 장악 '심각한 문제'로 인식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언론장악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이 관련법 개정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5월 '포털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는데 방송통신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관계자와 변호사·교수·연구원 등 11명이 참여한 협의체입니다. 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포털 개혁을 위해 각계의 의견수렴과 대안 마련을..

  • [社告] '대한민국의 신(神)'이라고 불린 이해진 네이버 총수의 모순·空言
    ◇네이버·이해진 총수는 대한민국의 신(神)인가"네이버에서 뉴스 보는 방식을 언론사들이 선택할 수 있다." 이해진 네이버 총수가 지난해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렇게 답했는데, 위증 또는 네이버 뉴스에 대한 무지가 의심됩니다. 네이버 뉴스는 네이버가 정해 왔습니다. 그 외 누구도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을 '비(非) 제휴' '뉴스검색 제휴'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콘텐츠 제휴' 등 4단계로 등급화..

  • [社告] 대한민국의 신(神)이라고 불린 이해진 네이버 총수의 법적·도의적 책임론
    네이버와 이해진 총수에 대해 '대한민국의 神'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시민들의 일상과 정신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무소불위, 사실상 국가 이상의 권력을 가졌다는 뜻입니다.네이버의 창업자로 전 이사회 의장이자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인 이해진 총수야말로 '대한민국의 神'입니다. 2017년 10월 국정감사에서 김경진 당시 국민의당 의원이 그를 이렇게 지칭하며, "그 책임을 진정 무겁게 생각하라", "권한을 버려야 사람들의 미움에서 벗어나 살아날..

  • <社告> 농업 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농업 전반에 걸쳐 혁신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농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밭농업 기계화가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에서 주관하는 '농업 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정책포럼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파종·정식·수화기계 중심 고성능 농기계 개발 강화, 데이터 기반 첨단 밭농업 기계화..

  • <社告> 농업 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농업 전반에 걸쳐 혁신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농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밭농업 기계화가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에서 주관하는 '농업 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정책포럼이 11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파종·정식·수화기계 중심 고성능 농기계 개발 강화, 데이터 기반 첨단 밭농업..

  • [기고] 나의 8년 네이버 투쟁기(2) 네이버 알고리즘 조작, 표현의 자유 침해
    이모 네이버 총수는 2017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뉴스서비스 재배열 청탁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2017년 10월 30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김성태 당시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가 박태환 기사를 임의로 삭제하고, 특정 대선후보의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임의 조작하는 등 알고리즘을 핑계로 애매한 기준에 따라 스스로의 입맛에 맞게 조작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것"이라고 일갈했다.이 총수는 국감에서 어뷰징이나..

  • [알립니다] ‘2022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27일 개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2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에 GS건설의 자이스케이프(Xiscap·외부 공간 혁신 프로젝트)가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11개 건설사가 출품한 작품들이 부문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올해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두성규 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

  • <사고> '대(對)네이버 국민전선' 구축…기자협회 등 시민사회 '네이버 바로 세우기' 지지성명
    한국기자협회·국정감사NGO모니터단·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시민사회 및 많은 언론사, 그리고 일반 독자들께서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에 공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창간 17주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도하는 '네이버 바로 세우기' 운동이 '대(對)네이버 국민전선'을 구축해 가는 모양새입니다. 단순 지지 표명·억울함 호소부터 구체적 제보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의 사연을 접하면서 '네이버가 바로 서야 하는 이유'를 실감합니다.◇ 한..

  • [사고] GS건설 ‘자이스케이프’, 올해 '그린건설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2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에 GS건설의 자이스케이프(Xiscap·외부 공간 혁신 프로젝트)가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11개 건설사가 출품한 작품들이 부문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올해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두성규 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
  • <사고> '은둔의 골목상권 암살자' 이해진 네이버 총수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네이버는 1999년 6월 포털서비스를 개시, 검색 및 뉴스 시장에서 독과점적 위치를 점하며 54개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습니다. 시가총액 대한민국 10대 기업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해진 창업자를 '총수'로 지정했습니다. 네이버의 실질적 지배자임을 간파한 것입니다.◇ 이해진 네이버 총수는 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나?네이버의 성장과 수조 원 상당의 이해진 총수 재산이 형성되는 배경에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600만 소상공인과 그 가족..

  • <사고>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 일본특별취재반 결성
    창간 17년의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을 시작했습니다.네이버는 '검색 권력'을 이용한 문어발식 사업 확장을 통해 54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소상공인 등 국민의 피해가 심화됐고, 한국 언론의 성장 기회가 박탈당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바로 세우기'란 이런 현실을 시정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운동입니다.이 운동은 지난 17년 동안 보내주신 국민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국..
  • <사고>283억 유용·부동산 매물 갑질·성남FC 후원금 의혹…이해진 총수 책임론
    창간 17년의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다시 한번 '네이버 공화국 바로 세우기' 대국민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지지, 각종 제보에 감사드립니다.한 아파트 경비원이 멀리 지방에서 아시아투데이를 찾아와 자신의 특허권에 대한 네이버의 침해 의혹을 호소했으며, 많은 언론 운영자 및 관계자는 네이버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 언론사를 평가해 온 사실의 부당함을 성토했습니다. 한 단체 운영자는 '네이버가 언론 위에 군림'하..

  • [알립니다] 제14회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공모
    올해로 창간 17주년을 맞은 글로벌 중앙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제14회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작품을 공모합니다.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그린건설 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 제전입니다.수상 작품 가운데 영예의 종합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각 부문별 대상은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 중 작품성과 기술성, 신뢰성 등 6개 항목에서 엄정한..
  • <사고>이해진 네이버 총수 "라인 한국기업이라면, 네이버 한국 아닌 외국기업"
    이해진 네이버 총수는 네이버가 개발한 일본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라인(Line)'을 위해 '네이버의 정체성'에 관한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일본·미국에서 라인이 상장된 지 1주일, 2016년 7월 아사히(朝日)신문 인터뷰 때 일입니다."라인이 한국 기업이라면, 외국인 주주 60%의 네이버는 한국 아닌 외국 기업", 즉 대주주가 한국 기업이라 해서 일본 소비자가 라인을 외국 기업으로 취급할 필요 없다는 논리였습니다. 이해진 총수는 "비즈니스에..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