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8주년 위기의 노멀화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 [속보]새 정무수석에 한오섭·사회수석 장상윤·시민사회수석 황상무
    [속보]새 정무수석에 한오섭·사회수석 장상윤·시민사회수석 황상무

  • [속보] 대통령실 새 경제수석에 박춘섭·홍보수석에 이도운
    [속보] 대통령실 새 경제수석에 박춘섭·홍보수석에 이도운

  • 윤 대통령, 정책실장직 신설…이관섭 수석 승진 발탁(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직을 신설하고 이관섭(62) 국정기획수석을 승진 임명했다.정책실장은 부처, 당 등과 소통하며 업무를 조율해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수석은 "정책실장실은 경제수석실과 사회수석실을 관장하며, 향후 구성할 과학기술수석실 또한 정책실장 소속으로 두게 될 것"이라며 "정책실장실 신설은 내각 및 당과의 협의·조정..

  • 한총리, 경주 지진 경보에 긴급지시…"전체 상황관리 철저하게"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체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면서, 위험징후 감지 시 위험지역 국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예·경보 시설의 작동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이어 "산업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원전·전기·통신·교통 등..

  • 대통령실, 정책실장 신설해 3실장 체제로…이관섭 수석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정책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앞서 신설 이야기가 나왔던 과학기술수석은 보류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은 이르면 30일 이 같은 내용의 대통령실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정책실장이 신설되면 대통령실은 기존 2실장(비서실·안보실) 6수석 체제에서 3실장 5수석 체제로 바뀐다.정책실장으로는 이관섭 현 국정기획수석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책실..
  • 尹 "부산, 해양·국제금융·첨단산업 거점 육성…균형 발전 전략 그대로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우리 국토의 균형 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부산을 해양과 국제금융과 첨단산업, 디지털의 거점으로서 계속 육성하고, 영호남의 남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굳이 서울까지 오지 않더라도 모든 경제·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

  • 국조실장,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후속대책 점검 회의 주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관련 후속대책을 점검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7일 발생한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를 비롯해 최근 몇 년간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공공서비스 시스템 장애가 지속 발생해 온 것에 대한 점검 차원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행안부 차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네트워크정책실장, 교육부 차관보,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추진단..

  • 윤 대통령, 엑스포 유치 실패에 "모든 것은 제 부족함"(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모든 것은 제 부족함"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엑스포 유치를 총지휘하고 책임을 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부산 시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들께 실망시켜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는 예고에 없던 일정으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윤 대통령은 "국민의 염원을 담아 민관 합동으로 20..

  • [속보]尹 "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 균형발전·국제사회 책임 기여 그대로 추진"
    [속보]尹 "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 균형발전·국제사회 책임 기여그대로 추진"

  • [속보] 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는 전부 저의 부족때문"
    [속보] 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는 전부 저의 부족때문"

  • 대통령실 "부산 유치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
    대통령실은 29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밤늦게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부산 유치를 응원해 주신 부산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관이 원팀으로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맞이하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의 개최지 1차 투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총 165표 중 119표를 가져가며..

  • 한총리, 부산엑스포 불발에 "대단히 죄송,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가 무산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유감을 표했다.한 총리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엑스포 투표 결과를 지켜본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 여러분이 그동안에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 성원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하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이날 투표에서 총 165표 중 3분의 2 이상..

  • 부산 엑스포 유치 불발…사우디 119·부산 29·로마 17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최종 낙점됐다.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의 개최지 1차 투표에서 리야드는 총 165표 중 119표를 가져가며 엑스포 유치를 확정했다. 부산은 29표,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필두로 정재계가 단합해 1년6개월 동안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지만 우리보다 1년이나 먼저 엑스포 유치전에 나섰던 사우디의 벽을 넘..

  • [속보]2030 세계박람회 개최국 '사우디'…부산 유치 불발
    [속보]2030 세계박람회 개최국 '사우디'…부산 유치 불발

  • [포토]하이파이브 하는 한덕수·최태원…엑스포 최종 PT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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