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아동권리 보호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대회 개최
    서울 은평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6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대회’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동권리보호와 학대예방, 가족친화의 가치를 담아 온라인 작품전으로 열린다. ‘내가 바라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동시와 그림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은평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2개 부문 모두 참여 가능하다.글짓기 그리기 각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 총 82명의 입상자에..

  • 분리배출 개선한 관악구, 청정관악 만든다
    서울 관악구는 단독주택 지역의 분리배출 방식을 개선해 도시청결과 자원순환에 기여하고자 분리배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다음달 1일부터 은천동, 신사동을 시범으로 운영, 품목별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도입하고 분리수거대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현재 단독주택 내 재활용품이 서로 다른 형태의 봉투로 배출돼 무단투기 쓰레기와 구별이 어렵고, 혼합 배출로 인해 재활용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무분별하게 배출된 재활용품이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있..

  • 성동구, 반값기숙사 '성동한양 상생학사' 확대 운영
    1인 가구 청년 정책에 팔을 걷어붙인 서울 성동구가 반값기숙사 ‘성동한양 상생학사’(이하 상생학사)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학생은 보증금 100만원과 월 임대료 25만원, 공과금 등 평균 시세 반값의 주거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상생학사 13명을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초 1호점에 21명의 입주자를 새로 모집한 데 이어 이달 2, 3, 4호점을 개소하며 구는 13개의 입주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상생학..
  •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에 길기연 전 코레일관광개발 사장 임명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길기연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를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임 이사장에 변보경 전 앰배서더 호텔그룹 부회장 등 신임 임원 6명도 함께 선임했다. 길기연 신임 대표는 앞으로 3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고 서울의 관광산업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길 대표는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허니문여행사를 경영했다. 이후 코레일관광개발대표를 역..

  • 서울시, 배달대행업체-배달기사 간 '불공정 계약' 시정조치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배달대행업체 사장이 배달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 있었다. 배달기사가 “실제 배달한 거리보다 적은 거리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았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사장이 기사를 폭행한 것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비대면 주문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배달대행업체 또한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배달기사들은 계약서상에 배달비 금액이 기재되지 않는 등..
  • 재난피해자 개인정보 제공,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 요건 구성한다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에 재난피해자의 인적정보 제공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인정보 제공은 피해 당사자에게 불필요한 신원노출이라는 또다른 피해를 야기하기도 한다.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제공되는 개인정보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재난피해자 등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난피해자등에 대한 개인 및 위치정보 요청·제공·이행’에 관한 고시를 제정한다고 22이 밝혔다.그동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 고3·고교 교직원 코로나19 접종, 사흘 만에 절반 넘겨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접종 사흘 만에 51%를 넘어섰다. 22일 교육부는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지난 19~21일 사흘간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 백신 접종을 실시한 결과, 백신 접종 동의자 63만1000여명 중 32만7000여명이 접종을 마쳐 51.8%의 접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64만7000여명) 대비 접종률은 50.6%다. 다가올 대학수학능력시험(수..

  • 새벽 잠 깨운 '건강진단 앱 푸시알림'…교육부, 경찰 수사의뢰키로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상태 자가진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정체 불명의 비정상 푸시알림이 작동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22일 교육부는 지난 14일 새벽 ‘건강상태 자가진단 참여 안내 푸시알림’이 건강상태 자가진단 모바일 앱으로 반복 발송되는 문제가 발생하자 교육사이버안전센터와 공조해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 마련 후 조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특히 이번 모바일 앱 침해사고가 공공 영역에서 이용자 권익을 침해하는..
  • 새내기 소방관 156명, 중앙소방학교 졸업하고 새 출발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오는 23일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마친 새내기 소방공무원 156명이 중앙소방학교를 졸업하고 일선 소방관서에서 근무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졸업생은 남성 145명, 여성 11명으로 근무지역별로는 대구 20명, 울산 15명, 충남 32명, 경남 68명, 창원 21명이다.제101기로 지난 4월에 입교한 이들은 15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화재·구조·구급 실무를 익혔다. 특히 선배 소방관들과 함께하..

  • 서울 신규 확진 499명…관악 사우나 관련 감염 지속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9명이 발생했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99명 늘어난 누적 6만143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지난 13일 638명 이후 일주일 동안 570→562→523→419→394→604→499명을 기록 중이다.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와 관련해 전날 8명의 확진자가 추가..

  • 강서구, 어르신 건강증진 한의약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고령화로 인한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다.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적인 한의약적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기능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 세종문화회관, 청소년 80%할인 '대극장 올패스' 2차 판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청소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0%까지 할인되는 ‘2021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실시한다. 2차 판매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500매 한정 판매다. 대극장 올패스를 사용하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다음달부터 9월까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정가의 80% 가격인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대상 공연은 뮤지컬 ‘비틀쥬스’, 서울시유스오케스..

  • 여름철 김치 재료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해보니…부추·들깻잎 허용기준 초과
    여름철 김치 원재료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추 2건과 들깻잎 1건이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해 신속 폐기 조치했다고 서울시가 22일 밝혔다.검사 대상 김치재료 농산물은 열무(물)김치, 오이소박이, 깻잎김치 등 하절기에 주로 담가 먹는 김치의 원재료인 열무, 오이, 엇갈이, 무, 부추, 깻잎, 고춧가루 등 15개 품목 438건이다.시는 잔류농약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
  • 교육부-학술원, 올해 우수학술도서 256종 선정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올해 우수학술도서 256종을 선정해 총 8만여권을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해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에 총 363개 출판사가 신청한 국내 초판 학술도서 총 3287종이 접수돼 심사를 거쳐 이 중 265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우수학술도서 중 사회과학 분야 도서가 95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연과학 68종, 인문학 67종, 한국학 35종 순이었다. 선정 도서 목록은..

  • 서울시, 어린이집 300곳에 인공지능 로봇 시범도입
    서울 보육현장 곳곳에 인공지능(AI) 로봇이 시범 도입된다. 서울시가 도입하는 AI로봇 ‘알파미니’는 사람과 유사한 동작은 물론 눈동자를 통해 감정도 표현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보육교사의 수업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알파미니를 어린이집에 무상 대여하는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언택트 가정보육 및 AI 성장관리 시스템 구축’을 돌봄 분야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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