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별 맞춤 사회공헌
    현대중공업그룹은 계열사 별 사정에 맞게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사랑의 난방유’ 사업을 비롯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조선업종 취업 연계 등이 그것이다. 그룹 특성 상 사업장이 대부분 지역에 있어 소재지 사업장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에 집중하고 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온기나눔 △상생나눔 △희망나눔 등 크게 3가지 영역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온기나눔의 사랑의 난방유 사업은 현대오일뱅크의 주력 사회공헌사업 중..

  • 상상인그룹, 업계 최초 주4.5일제 ‘퇴근송’ 도입..워라밸, 업무환경 개선 기대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계열사에 업계 최초로 주4.5일제 ‘퇴근송’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상상인(대표 유준원), 상상인저축은행(대표 이인섭),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송기문)으로 ‘주4.5일제' 정착을 돕는다는 목표다.상상인그룹 퇴근송은 애니메이션 <이누야사>의 가영이 역으로 유명한 정미숙 성우가 담당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열풍을 일으켰던 ‘퇴사짤’ 내용을..

  • 건강보험 보장률 상승했지만…희귀질환은 여전히 '사각지대'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한 이른바 ‘문재인 케어’가 추진된 지 만 4년을 넘겼지만 여전히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사각지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치료비용이 높은 중증 질병을 중심으로 전면 급여화하는 방식으로 보험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경증 질환 보장은 현 체제를 유지하되 고액 진료비에 대해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2일 건강보험 업계에 따르면 현 건강보험 구조..

  • "돈 없어서 치료도 못받는 게 현실"…희귀병 가족들, 탈모 공약에 분통
    #김선영씨(가명)의 딸인 예은(가명)이는 희귀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진단을 받고 병마와 사투 중이다. 평생 1회만 맞아도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졸겐스마’라는 치료제가 존재하지만 투여비용이 20억원이 넘어 엄두도 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도 건보 확대 등을 꿈꾸며 희망을 품고 지내던 선영씨는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언급한 ‘탈모 건보적용’ 공약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소수라는 이유로 사회서 철저히 외면받은 느낌이 들..

  • 국회 문턱 넘은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민간부문 도입 논란으로 번지나
    공공기관 이사회에 ‘노동이사 1인 선임’을 의무화하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가 긴 논란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엇갈린 주장 속에서 공공부문에 한해 결국 입법화됐지만, 향후 노동이사제의 민간부문 확대 등을 두고 벌어질 갈등의 전초전이 일단 막을 내린 셈이다. ◇ “공공기관 견제 필요” vs “오히려 방만 경영” =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 정부, 학대피해·장애아동 등 돌보는 '전문가정위탁사업' 전국으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학대 피해 아동이나 2세 이하 아동·장애 아동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한 ‘전문가정위탁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전문가정위탁은 가정위탁의 한 유형으로, 전문자격을 갖춘 위탁부모(전문위탁부모)가 학대 피해 아동이나 2세 이하의 아동 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전문적인 가정형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복지부는 그간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만 운영돼 오던 전문가정위탁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 사..

  • 기본 안전수칙 안 지켜 끔찍한 산업재해로…12일 올해 첫 '현장점검의 날'
    #사례1. 지난해 6월 충북 청주시 한 공사장에서 비계공으로 일하던 건설 노동자 A씨는 높이 8.75m짜리 일명 ‘시스템동바리’ 상단에서 부재를 옮기는 작업을 하다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A씨는 안전모와 안전대는 착용했지만 안전대를 걸지 않았다. 공사 현장 아래는 추락방호망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추락하는 A씨의 몸을 받쳐줄 안전장치는 아무 것도 없었던 셈이다. #사례2. 경남 창원시 한 제조업 공장에서 기계 조작원으로 일하는..

  • 장애인고용공단, 온라인 서비스 제공 '장애인직업능력평가포털' 개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온라인 직업능력평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일부터 장애인직업능력평가포털(이하 평가포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평가포털은 온라인 직업심리검사와 고용지원 필요도 판정 등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메뉴와 평가사 교육 신청, 자격증 취득 등 전문가를 위한 메뉴로 구성됐다.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정보와 기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활용 빈도가 높은 직업심리검사의 경우 수어(자막)영상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기존 대표..
  • "작년 기준 190곳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고용부, 산재 사망사고 감축 방안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산업재해(산재) 사망자가 828명에 이르러 역대 최소 규모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사업장 190곳이 법 시행 시 처벌 적용 대상인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당국은 법 시행을 앞두고 산재 사망사고 감축 방안을 내놨다. 10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망자는 82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년 882명보다 54명(6...

  •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20개월만 '플러스'…코로나19 이전엔 못 미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국내 숙박·음식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해당 업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20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하지만 회복 규모는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1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고용보험 가입자는 145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

  • 한국잡월드, '만들기' 주제 신규체험관 5월 개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청년층 창업·창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체험관을 오는 5월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신규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직업환경 속에서 ‘만들기 활동’을 통한 청년세대의 직업 기초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체험객들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창업과 창직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만들기 재료 및 주제의 이종 결합적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관 명칭은 만들기에 대한 모든 활동이 가능한 중심지라는..
  • 산재 많은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어쩌나"…산재 위험도 점검·컨설팅 적극 나서야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산업재해 사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건설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법 시행에 따른 처벌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고용주가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는 업종별 자율점검표 등을 활용해 산업재해 위험도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국이 지원하는 컨설팅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서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 올해 국민연금 급여액 2.5%↑…"물가상승률 반영"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지난해 물가상승률 2.5% 반영해 인상한 연금액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연금액 조정’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13일 행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예를 들어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받았다면 이달부터는 2만5000원(2.5%) 오른 102만5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이번 조치로 노령연금 476만명, 장애연금 7만명, 유족연금 87만명 등 약 569..
  • 지난해 남은 임금체불액 2056억원…고용부, 조기청산 대책 마련
    지난해 잔존 임금체불액이 2000억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당국이 임금체불 예방과 조기 지급을 위해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또 임금체불로 생계안정을 위협받는 노동자에게는 설 전에 대신 지급하고 생계비 융자 금리도 낮춰준다. 9일 고용노동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집중 지도기간은..
  • "고용장려금 드려요"…정부 지원 미끼로 한 '스미싱 사기 주의보'
    최근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고용촉진장려금 등 각종 고용장려금을 가장한 사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고용노동부는 특별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채용특별장려금 등을 빙자해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지원금 신청을 하도록 유도하는 스미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미싱은 악성 앱(애플리케이션) 주소가 포함된 피싱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피해자의 금융정보와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디지털 사기 수법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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