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 올해 첫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590억여원 규모
    반도건설이 올해 첫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1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과 (주)시공홀딩스는 지난 15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옥포동 238-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4개동 2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591억원 규모다.사업지가 위치한 옥포권역은 거제시의 주거중심지로 거제 동부권역의 핵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거제시는 내년 착공이 예정된 거제..

  • 택배사 갑질 등 불공정 행위 지속…정부, 75건 신고접수
    택배사의 갑질 행각 등 불공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공정거래위원회, 고용노동부는 택배산업 불공정 사례 특별제보기간에 총 75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기관별 접수현황은 국토부 41건, 공정위 21건, 노동부 13건 등이다.정부는 사실관계를 파악해 위법사항이 밝혀질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조치할 방침이다.또한 택배사에도 유형별 불공정 사례가 재발 않도록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며 불공정 관행·계약을 사전 차단키..

  • BRT 구축 대폭 확대…"대중교통 활성화·환경문제 해결"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구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1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인천, 부천, 성남, 부산, 창원, 세종, 대전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 BRT를 구축하고 있다.BRT는 버스운행에 철도시스템의 특장점을 도입하여 통행속도, 정시성, 수송능력 등 버스 서비스를 도시철도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킨 대중교통시스템으로 전용주행로, 전용교차로, 정류소 등의 시설과 전용..

  • "1인가구 주거취약 보완, 지역특성 등 고려한 대응 필요"
    1인가구 주거취약성 보완을 위해 연령대, 임차유형,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은 18일 ‘1인가구 연령대별 주거취약성 보완방안’에서 “1인가구 확대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1인가구의 주거문제는 지역에 따라 특성을 다르게 나타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센터장은 시·도별 연령대별 1인가구 구성이 달라 청년·중장년·노인 우세지역, 고령화 예상지역, 고령화가 이미 진행된..

  • LH, 공공재개발 통해 공급 확대와 주거안정 지원 총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선정·발표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대상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5.6대책)’에서 발표된 ‘공공재개발’은 사업성 부족, 주민갈등 등으로 장기간 정체된 재개발사업에 LH 등 공공시행자가 참여해 안정적 사업추진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새로운 사업 대안이다.국..

  • 호반산업-포천시 ‘고모리에 산업단지’ 사업협약 체결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사가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고모리에 산업단지)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

  • 압구정 아파트 30억원 육박... 지방선 대구 수성동3가 10억 넘어
    전국에서 압구정동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이 29억9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3가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평균거래가격이 10억원을 넘겼다.18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지난해 이뤄진 전국 80만5183건의 아파트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이 평균 29억925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평균 매매가격이 20억원을 초과하는 지역은 압구정동 외에도 반포동(26억2670만원), 용산동5가(22억3..

  • GS건설, 2021년 2만8000역 가구 공급 계획 발표
    GS건설이 2021년, 올해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에 2만 8000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전국적으로 2만865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평균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오고 있다.2021년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 7600여 가구(61%)가 서울..

  • 도로공사, 2차사고 인명피해 주의 요구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에서 2차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올해 발생한 고속도로 사망자 8명 중 5명이 2차사고가 원인이었다.1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의 치사율(사망자수/사고건수)은 60%로 일반사고 치사율인 9%의 약 6.7배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며,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차사고 사망자는 170명으로 연평균 34명에 달한다.2차사고가..

  • DL이앤씨(DL E&C)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2월 분양 예정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오는 2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34층의 8개동, 전용면적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의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 전세난에 다세대·연립주택, 거래 늘고 가격도 상승
    전셋값도 고공행진하면서 아파트보다 저렴한 다세대·연립주택으로 눈을 돌린 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건수는 총 4620건으로, 전달(4268건)과 비교해 8.2%(578건) 증가했다.아직 신고 기간이 2주가량 남아있어 지난달 매매건수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여 5000건을 넘어설 전망이다.다세대·연립주택 거래는 지난해 1∼5월 5000건을 밑돌다가 20∼30세..

  • '처벌 만능주의'에 속타는 건설업계..."형무소 담벼락을 걷다"
    처벌 만능주의에 건설업계가 신음하고 있다. 국회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할 경우 최고경영자(CEO)를 1년 이상 징역에 처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을 통과시킨 데다 대법원도 관련 양형 기준을 강화하면서 건설사 CEO가 된다는 것은 “교도소 담벼락 위를 걷는 것”과 같다는 자조 섞인 우스갯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사망사고를 줄이려는 건설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처벌만 강화된 상황이라서 건설업계의 적잖은 반발이 예상된다. 17일..

  • '2021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참가 대학 모집…'산학협력 고도화'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 참가할 대학을 모집한다.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신규 2개 대학(서울지역 대학 제외)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 참가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정부는 3월말 참가 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 LH, 전세형 주택 1만4843가구 청약 접수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총 1만4843가구의 청약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시중 전세가의 80% 수준인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 임대료를 최소화하여 전세와 유사하게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주택은 기존 건설·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 용산공원 국민참여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용산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국민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 300명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은 16일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참여단은 유투브 생중계 및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해 참석하여 활동포부 등을 밝혔으며, 유홍준 위원장 및 국토부 장관 등과 공원의 비전·조성방향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영상은 용산공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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