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사 받은 일본의 시간단축 영업 보조금. 고급음식점에 대한 역차별논란 불어져 진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의 감염확대로 인한 제 2차 긴급사태 발령으로 인해 영업시간 단축에 응한 음식점 자영업자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시간단축 영업보조금’을 둘러싸고 일본에서 고급음식점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현재 도쿄를 포함한 11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한 일본은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음식점 등에 한달간 보조금을 지원한다. 금액은 하루에 6만엔(약 63만 원)씩, 한달 동안 최대 180만엔(약 1900..

  • 바이든 북한 언급無, 북미 관계는 일단 ‘신중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북한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이 없던 걸 두고 당분간 미국과 북한이 서로 신중함 속에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한국시간) 거행된 취임식에서 동맹을 강조하는 큰 틀의 외교 방향만 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동맹을 회복하고 다시 전 세계에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을 모았던 북한·이란 등과의 개별 외교문제는 꺼내지 않았다. 바이든 행정부는 도널드..

  • [아시아이슈]대리모 마을도 존재, 中 배우 정솽 사태로 본 실태
    최근 중국의 유명 여배우 정솽(鄭爽·30)이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을 한 사건이 대륙을 뒤흔들면서 이른바 ‘대리모 산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리모 산업은 중국에선 불법이다. 그러나 후베이(湖北)성의 한 마을은 거의 모든 성인 여성들이 대리모로 생업전선에 뛰어드는 탓에 ‘대리모촌’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50대의 여성까지 대리모로 활동한 사례가 확인됐다. 후베이성 첸장(潛江)시 하오커우(浩口)진의 엽기적 상황이다...

  • 일본 스가 “바이든과 미일동맹 더욱 강고히 할 것”…2월 방미 없을 듯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과 적당한 시기에 전화회담을 할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긴밀히 연대하면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기후변화 등 국제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미일동맹을 더욱 강..

  • 바이든 취임 바라보는 中 심경 복잡미묘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시작으로 개막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시대를 바라보는 중국의 심경이 그야말로 복잡미묘해 보인다. 외면적으로는 의연하고 담담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앞으로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생각 하에 초조하게 취임식을 지켜보게 됐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카운터 파트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아..

  • 대리모 스캔들 中 정솽, 제2의 판빙빙 될 듯
    대리모 스캔들로 전 중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배우 정솽(鄭爽·30)은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전도유망한 중화권 톱스타 후보로 명성이 자자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특A급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며칠 사이에 너무나도 특별한 문제가 생겨버렸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방송 프로듀서 장헝(張恒·43)과 대리모를 통해 미국에서 두 아이를 낳은 후 버렸다는 사..
  • [아시아이슈]발리 "마스크 안 써? 팔굽혀 펴기 실시!"
    인도네시아 발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에게 ‘팔굽혀 펴기’ 처벌을 내리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18일(현지시간) 호주 ABC 뉴스는 발리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외국인들이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는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발리는 지난해 9월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이들에게 10만 루피아(약 7800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 사흘 만에 세자릿수, 中 코로나19 상황 여전 엄중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상당히 엄중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각지에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확진자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 전역의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는 106명인 것으로 보고됐다. 17일과 18일에는 96명과 93명으로 100명 아래로 내려갔으나 이날 다시 넘어서게 됐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

  • G7 한국 초청에 中 세계에 이로운 일 바라
    중국 당국이 19일 영국이 올해 6월 열릴 예정인 주요7개국(G7) 정상회담에 한국을 필두로 호주, 인도 등의 국가 정상들을 초청한 것에 대해 국제조직으로서 G7이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로운 일을 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미·중 관계나 지구촌에서의 중국의 입지로 미뤄볼 때 아마도 특정 국가는 중국이 아닌가 보인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민..

  • 中 톱배우 정솽 향한 전 연인 장헝의 폭로
    중국 톱배우 정솽이 전 연인 장헝의 폭로로 대형 스캔들에 휩싸였다. 19일 중국 신랑왕 연예채널 등에 따르면 정솽의 전 연인인 장헝은 전날 웨이보 계정에 "내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어린 두 아이의 생명을 보호해야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두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장헝의 지인은 "장헝이 공개한 두 아이의 엄마는 출생증명서에 모두 정솽으로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장헝 지인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정솽의 아..

  • 카자흐스탄, 2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전자면역여권도 도입
    카자흐스탄 정부가 2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한편 어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전자 면역여권’을 배포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무총리실 발표를 인용한 일간 자꼰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오는 2월 1일부터 6개 주를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의료진·교육계 종사자·공무원과 정치인 등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고위험군 직군이다.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국무총리는 “..

  • 한·중 청년·유학생 디지털마케팅 경진대회 개최
    한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에도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KIC 중국(센터장 이상운)은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콰이서우(快手) 등과 협력해 내달 2월 6일까지 베이징에서 ‘제2회 한·중 청년·유학생 디지털마케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18일 이미 열린 바 있다.이상운 센터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 코로나도 못 막는 베트남 음력설…인접국 노동자 수천명 설쇠러 귀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 음력 설(뗏)을 쇠기 위해 인근 라오스와 태국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VN익스프레스·뚜오이쩨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오스와 태국 등지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이 음력설인 ‘뗏’을 쇠기 위해 귀국하고 있다. 귀국 후 14일간 시설에서 격리를 거쳐야 하는 만큼 격리 기간을 감안해 지난 주말께부터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그 수는 수천 명에..

  • [아시아이슈]홍콩에서 30% 싸게 집 마련하는 방법은? "흉가도 스위트홈"·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버금가는 집값을 뽐내는 홍콩에서 집을 30%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꿀팁’이 공개됐다.최근 홍콩의 한인 교민신문인 ‘위클리 홍콩’은 시세보다 약 30% 저렴하게 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다만 한 가지, 흉가도 마다하지 않는 담이 큰 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홍콩의 신계지역과 구룡반도는 그나마 비교적 집값이 저렴하지만 이마저도 12.6평 규모의 집이 평균 월세 1만 4천..

  • 일본 스가 “한일관계 매우 엄중한 상황”…국회 연설서 한국은 맨 마지막 언급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8일 첫 시정연설에서 한일관계와 관련해 “건전한 관계로 되돌아 가기위해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시정방침 연설에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다. 현재 양국관계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0월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선 한국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표현했지만 이번엔 ‘매우’가 생략됐다. 주변국을 언급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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