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컨 美 국무 방중 전격 연기, 정찰 풍선 파장
    미국 본토 상공에서 발견된 중국의 정찰 풍선 문제로 인한 미중 양국의 긴장 고조로 5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이뤄질 예정이었던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이 전격 연기됐다. 양국 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전날(현지 시간) 한미 외교장관 회담 직후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자국 영공을 침해한 중국의 정찰 풍선 사태와 관련, "미국 대륙 위로 정찰 풍선..

  • 레전드 中 감독 장이머우 장모보다 11세 연상
    남편의 나이가 부인보다 훨씬 많은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다. 중국 연예계에도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사위의 나이가 장인이나 장모보다 조금 위인 경우는 있어도 훨씬 많은 경우는 드믈다. 중국의 연예계에 최근 이 드문 케이스의 주인공이 된 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바로 레전드 감독 장이머우(張藝謀·73)가 아닌가 싶다. 장모보다 무려 11세나 많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 양안 코로나19 대이변, 중국보다 대만 더 창궐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대이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완전 대책 없이 지난해 12월 7일 '제로 코로나'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은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한 반면 일찌감치 코로나19와 함께 하기로 작정한 대만은 완전 정 반대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심지어 대만은 조만간 총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까지의 양측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 中, "미국 상공 정찰기구 보도 인지…상황 파악 중"
    미국 본토 상공에 침투한 정찰기구가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정찰기구 관련 보도를 인지했다면서 "상황을 파악 중이다. 쌍방 모두 냉정하고 신중하게 처리하기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사실이 밝혀지지 전에 추측하고 사안을 선전하는 것은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또 오는 5~6일 토니..

  • 中 경제의 위엄, GRDP 1조 위안 클럽 도시 24개
    중국에 지역내총생산(GRDP)이 유럽 강소국들의 GDP(국내총생산)에 못지 않은 도시들이 무려 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늘어나 곧 30개에 이를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중국 경제의 위엄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2021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GRDP가 1조 위안(元·182조 원)을 넘은 부자 클럽..

  • 말레이시아도 급속한 고령화…중장년층 고용 논의 활발
    말레이시아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만 55~64세 고용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레이시아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 인구의 7%인 고령화 사회로 2044년 고령사회 기준인 14%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56년에는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65세 이상 비중이 20%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는 55~64세 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 미군, 필리핀 군기지 4곳 사용권 확보…오스틴 北관련 "확장억제 전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동맹인 필리핀의 군기지 4곳의 사용권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필리핀을 방문 중인 가운데 이날 미국과 필리핀 국방부는 방위협력확대협정(EDCA)에 근거해 미군이 필리핀 내 4개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5곳의 군기지 인프라에 82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미군이 추가..

  • 공립학교 학생 AI 사용 허용 여부 놓고 갈라진 호주 교육계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사용을 두고 호주 교육계가 시끄럽다. 대부분의 주 정부가 공립학교에서 수업 중에 인공지능 사용을 금지한 가운데 남호주 교육부가 성적과 관계없는 학습과제를 위해 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 사용을 허용했기 때문이다.호주 나인뉴스는 1일(현지시간) 남호주 교육부가 인공지능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학교에서 인공지능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법인지 전문가들 사이에 논쟁이 뜨..

  • 미얀마 군부,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불투명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3년째 집권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국가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했다.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한 헌법 규정을 넘어선 비상사태 연장으로 오는 8월 치러질 것으로 보였던 선거 역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2일 AFP통신·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국가방위안보위원회(NDSC)는 전날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흘라잉 총사령관은 "전체 330개 타운십(구) 중 198곳은 100% 안정적이지..

  • 블링컨 미 국무 5일 방중, 양국 관계 개선은 난망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이틀 일정의 중국 방문길에 올라 친강(秦剛) 외교부장과 양국 관계 개선을 비롯한 현안들을 논의한다. 그러나 워낙 악재들이 많은 탓에 현안들을 둘러싼 상호 공감대나 합의를 이끌어낼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역시 양국 관계는 팽팽한 기싸움의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미 국무부 수장의 방중은 지난 2018년 10..

  • 중국 노총각 스타 후거 도둑 결혼해 딸도 출산
    중국의 노총각 스타로 유명했던 후거(胡歌·41)가 지난해 9월 도둑 결혼해 최근 딸까지 출산했다. 부인 황시닝(黃曦寧)은 그와 11세 차이 나는 주링허우(九齡後·90년대 출생자)로 연예계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으로 보인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후는 인기 스타로 유명한 장수잉(江疏影·37)과 연인 관계였으나 2015년에 헤어진 이후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애 대신 일에 몰두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

  • 중국 예고대로 한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실시
    중국이 당초 예고대로 1일부터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제외하고 대부분 한국인인 '외국 국적자'에 대해서만 검사를 했다.양국 항공 노선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지린(吉林)성 옌지(延吉),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광동(廣東)성 광저우(廣州),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후베이(湖北)성 우..

  • 파키스탄서 경찰 노린 자폭테러로 최소 100명 사망…경찰서 공격도
    파키스탄 북부의 이슬람 사원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의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치명적인 테러가 벌어진지 하루 만에 펀자브 북서쪽 미안왈리에서도 경찰서가 중무장한 무장세력의 집단 공격을 받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 지역의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지금까지 100명이 숨지고 최소 225명이 부상했다. 이 사원..

  • 짝퉁 대국 中 얼마나 대단한가, 미국도 비난
    중국이 잠재적 적국인 미국도 작심하고 비난할 정도로 세계적 짝퉁 대국 위상을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이 불명예를 벗지 못할 경우 G2라는 위상도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경제 총량에서는 몰라도 질적으로 미국을 추월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이 확실시된다.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전날(현지시간) 발간한 '악명 높은 시장 보고서'라는 자료를 통해 '중국은 짝퉁의..

  • 군부 쿠데타 2년…피와 눈물로 물든 혼돈의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미얀마 민선정부가 군부 쿠데타로 전복된지 2년을 맞았다. 2021년 2월 1일 군부의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곳곳에서 군부의 탄압과 반군부 세력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극도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쿠데타 직후 전국에서 군부에 반대하는 시위와 군부의 통치를 거부하는 시민불복종운동(CDM)이 일어나자 군부는 무력으로 이를 탄압했다.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군부의 쿠데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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