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조견, 재난현장 활동범위 넓어진다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뛰어나다. 또 빠른 속도를 가진 것은 물론 사람이 진입할 수 없는 좁은 곳에도 들어갈 수 있어 높은 기동력을 갖추고 있다.소방청은 뛰어난 후각과 기동성을 갖춰 재난사고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119구조견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6일부터 시행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명칭을 ‘인명구조견’에서 ‘..

  • 서울 신규 확진자 604명…역대 두 번째 최다 감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4명으로 역대 두번째로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04명 증가한 5만9644명이다.서울에서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을 쓴 지난 13일의 63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일주일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6일부터 500명대로 급..

  • 서울시, 위험물 취급 자동차공업사 불시단속…139개 업체 적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자동차공업사 내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를 불시단속해 139개소에서 147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 17일~6월 25일까지 시에 등록된 자동차공업사(수입자동차정비업체 포함) 358개소에 대해 불시 점검했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소량위험물 저장·취급장소의 시설기준 위반이 가장 많았고 그 외에 위험물 운반용기 표시 위반, 주변 가연물 적치, 표지판 기재사항 불량, 소..
  • 노원구 선별검사소, CCTV로 혼잡도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서울 노원구가 CCTV 영상을 활용해 폭염 속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없앤다고 21일 밝혔다.최근 4차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검사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선별검사소 앞의 대기 줄은 수십미터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휴대폰을 통해 대기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현장 대기에 따른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다.구는 임시선별진료소 현장의 CCTV영상을 구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을..

  • 양천구,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본격 추진
    지난 10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울 양천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구는 지난 5월부터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717명의 재난도우미도 별도로 구성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무더위쉼터는 총 243곳(실내 151, 야외 92)을 운영한다. 관내 어르신사랑방 121곳과..

  • 강서구,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학교 운영
    서울 강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비대면 ‘Hi & High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겨울방학 비대면 프로그램을 보완,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 오세훈, 중랑소방서 코로나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점검
    오세훈 시장은 21일 오전 중랑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접종 이상반응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점검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이달부터 중랑소방서 내 설치돼 운영을 시작한 ‘원스톱 감염관리실’의 시설도 점검한다. 이 관리실은 오염된 구급장비 소독부터 코로나 의심 대원 격리·관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감염관리시설로 전국 소방서 중 처음으로 설치됐다. 또 차량 외부로 바이러스 누출을..

  • 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지역상권법'으로 법제화
    서울 성동구가 ‘필수노동자 지원법’에 이어 두 번째로 구 조례 법제화 쾌거를 거뒀다. 성동구는 지난 6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지역상권법)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지역상권법은 2015년 성동구가 제정한 조례와 정책을 바탕으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서울 중구성동구갑, 3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이다. 2016년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발의됐다가 임기 만료로..

  • 강남구, 한화·키움 선수 등 8명 추가 경찰수사 의뢰
    서울 강남구청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 등 전 현직 선수 5인과 역학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일반인 확진자 C를 포함한 총 8인에 대해 ‘동선 누락’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20일 강남경찰서에 추가수사를 의뢰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로 분류된 선수들이 지난 16일 이후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사항’과 관련된 진술과정에서 정확한 언급을 회피하거나..

  • 김수규 서울시의원 “차질 없는 예방접종 지원 통해 학생이 학업에만 전념하도록 최선 다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수능이 4개월 여 남은 상황에서 대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어 다행”이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차질 없는 백신접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수규 시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동대문구체육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고등학교..

  • 서울 신규 확진 394명…2주 만에 300명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94명이 늘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94명 늘어난 5만9040명으로 집계됐다.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638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이후 17일까지 500명대를 이어오다 18일 419명으로 감소했다.이는 검사 건수가 줄어든 주말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일 검사 건수가 16일 8만3263명으로 역대..

  • 금천구,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운영
    서울 금천구는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꿈꾸는 작은도서관에서 손현주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공공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인의 일자리 및 안정적 창작 여건을 제공해 해당지역의 문학 수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꿈꾸는 작은도서..
  • 서울시, 코로나·폭염 겹친 재난취약계층 특별 보호대책 실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폭염경보까지 발령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며 폭염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선 시는 420개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 또한 폭염 특보 시 열대야에 건강이 우려되는 시민을 위한 안전숙소 37개소를 운영한다. 에어컨이 없는 옥탑방·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

  • 영등포구, 영중로 노점상 일제 재정비
    영등포역 앞 영중로가 다시 한 번 탁 트인다. 지난 2019년 물리적 충돌 없이 대화와 타협으로 이뤄낸 영중로의 변화가 영중로 잔여 구간과 영등포로에 또 다시 재현된다.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7월 13일 영중로와 영등포로 일대 노점상 30여 개소를 철거하고 잔해물 정비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정비가 진행된 거리는 영등포시장역~영등포시장사거리의 300m 구간과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로터리의 640m의 도로 양측 구간으로, 13일 오전 10시부터..

  • 머리 숙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임용시험 번복 사과
    결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머리를 숙였다. 반년 새 두번이나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를 번복한 데 대해 사과한 것이다. 조 교육감은 20일 서울시교육감 명의로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정정 공고’를 냈다. 조 교육감은 해당 공고에서 “미흡한 행정 처리로 인해 큰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정정 원인과 관련해 “지난 15일 업무담당자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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