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2월부터 한국발 입국자 PCR 검사 부활
    중국 정부가 2월부터 한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다시 실시한다. 올해 들어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지난달 8일 모든 해외 입국자 대상 PCR 검사를 폐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한국 정부의 중국인 단기 비자 발급 중단 연장 등에 따른 추가적인 보복성 조치로 보인다.주중 한국대사관은 31일 중국 정부가 이달 1일부터 한국발 중국 도착 직항 항..

  • 구준엽 그녀, 임신 중 가정폭력에 셋째 잃어
    클론의 구준엽과 지난해 재혼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이 임신 중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의 가정폭력으로 셋째를 잃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그녀는 지독한 가정폭력에 시달렸을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이것이 이혼 사유가 됐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쉬는 아이 두명을 출산하고도 수년 뒤 다시 셋째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결론..

  • 臺 새 행정부 출범…약체 내각 평가, 中 예의 주시
    내년 재집권을 노리는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 정부의 새 내각이 31일 출범했다. 대체로 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외교·안보 라인은 그대로인 탓에 중국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도 호전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부총통을 역임한 천젠런(陳建仁·72) 행정원장(총리에 해당) 휘하의 이번 내각은 지난 26일 조각돼 다음날 차이잉원(蔡英文)..

  • 파키스탄 북서부 경찰 노린 자폭테러 발생…최소 59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경찰 단지 관내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경찰을 노린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59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부상했다.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폭탄 공격은 전날 오후 예배가 진행되는 도중에 발생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폭탄을 터뜨린 괴한은 신도들 앞줄에 있다가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300~400명의 경찰들이 예배 중이었는데, 폭탄 공격으로 최소 59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 "한일, 강제징용 日 피고기업 직접 배상관여 피하는 방향 조율중"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한일 정부는 일본 피고 기업이 금전적 부담을 지는 등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조정 중이라고 31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신문은 복수의 한일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배상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이 확고해 한국 정부도 피고 기업의 직접 관여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앞서 한국 정부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

  • 복권 산업에 칼 빼든 말레이시아…“뇌물 공여·종교적 신념 이유”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올해부터 복권 사업을 대폭 축소한 가운데 지방정부도 복권 사업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30일 올해부터 연방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는 특별복권 횟수를 연 22회에서 8회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안와르 총리는 지난해 취임 이후 "복권사업 인허가를 둘러싼 부패 규모가 크다"며 대처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특별복권은 연방 정부가 세수 확보 차원에서 1999년부터 운영한 상품이지만 복권사업 인허가를..

  •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귀는 시기상조"…日 자민당 극우인사 또 망언
    한일 정부가 관계 개선을 위한 물밑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자민당 내 극우인사가 또다시 혐한 망언으로 찬물을 끼얹었다.30일 데일리 신조 등 일본 주요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 내 아베파 극우인사인 스기타 미오 중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복귀는 시기상조'라는 글을 올리며 최근 일본 정부 내에서 검토되고 있는 수출규제 완화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스기다 중의원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 中 코로나19 예상 외 잠잠 대이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상 외로 잠잠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춘제(春節·구정) 연후 기간에 무려 연인원 21억명이 이동할 경우 전국적으로 대거 창궐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현실은 완전히 딴판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이 끝물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해 12월 7일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대..

  • 中 스타 장쯔이 대굴욕, 식당에서 알아보는 이 전무
    한때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했을 정도로 대스타인 중국의 장쯔이(章子怡·44)가 최근 춘제(春節·구정) 휴가 차 방문한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의도치 않은 대굴욕을 당했다.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숙소 인근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나 알아보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것. 한마디로 의문의 1패를 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문제의 식당을 가수인 남편 왕펑(汪峰·52)과..

  • 中, 美 4성 장군 '2025년 臺 침공' 주장 망언 규정
    중국이 최근 마이크 미니한 미국 공군 대장이 "오는 2025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요지의 입장을 피력한 데 대해 즉각 반발하면서 최고 수준의 망언이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새해부터 대만을 둘러싼 각종 현안으로 인해 정면충돌했던 양국 관계는 향후 더욱 껄끄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호전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미 공..

  •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록적 폭우에 '물폭탄'…4명 숨져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4명이 숨지고 공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신임 총리는 이날 국영 TVNZ와 인터뷰에서 "오클랜드 전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지난 토요일 현장을 살펴봤을 때 수많은 주택들이 홍수로 파괴됐고, 약 350명의 사람들에게 긴급 피난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시 의회는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홍수에 따른 피해를 집..

  • 판빙빙 등 中 연예인 0.5%만 재벌, 나머지는 거지
    중국의 연예 시장은 엄청나게 크다. 스타가 됐다 하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에 이처럼 뜨는 행운아는 많지 않다.최근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쾅뱌오(狂飙)'의 주연 배우인 장쑹원(張頌文·47)의 주장에 따르면 최근 당국의 규제로 활동을 못하는 판빙빙(范冰冰·42) 등을 비롯, 고작 0.5% 전후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99.5%는 손가락을 빨고 있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

  • 중국 일본인 비자 발급 재개, 한국인은 중지 계속
    중국이 일본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취했던 일본인에 대한 비자 발급 정지 조치를 19일 만에 해제했다. 반면 한국인에 대한 조치는 계속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微信·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 주일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일본 국민에 대한 일반 비자 발급을 재개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

  • 당원 수 기준 100배 늘려…입맛대로 선거판 짜는 미얀마 군부
    미얀마 군부가 올해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강력한 새 선거법을 발표하며 통치를 강화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29일 이라와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는 최근 총선 참여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정과 당원 수 등 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새 규정에는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분류한 정당이나 후보의 총선 출마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실상 민주진영이나 반(反) 군부 세력의 총선 참여를 막은 셈이다. 기존 정당들도 2개월 이내 연방..

  • "육아휴직 기간에 기술 배워라"…모순적 총리 발언에 뿔난 日 국민
    최근 이례적인 저출산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이와 반대되는 모순적인 행보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보육에만 신경써야 할 육아휴직 기간에 대학(원) 재입학 등을 장려하는 정책을 내놓아 빈축을 사고 있다. 28일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전날 열린 정기국회에서 "육아휴직 또는 출산휴가 중인 근로자들이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입학해 기술을 배우고 학력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시다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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