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ㆍ말레이에도 밀린 정몽규 회장, FIFA 입성 또 실패
    국제축구연맹(FIFA) 재입성을 노리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61)이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한 제33차 총회에서 FIFA 평의회 위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입후보한 7인 중 6위에 그쳐 낙선했다. 낙선보다 참담한 건 투표 결과였다. 정 회장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아시아 각국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효표 45표 중 19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

  • ‘61억원 특급 대회’ 사냥하러 사우디 집결한 김비오 등 韓골퍼들
    '오일 머니'를 등에 업고 아시안투어 대회로는 이례적인 상금 규모로 성장한 특급 대회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시아프로골프투어는 2일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경제도시에 위치한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클럽(파70)에서 2023시즌 개막전인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약 61억5000만원)을 개최한다.이 대회가 총상금 500만 달러의 특급 대회로 성장한 건 사우디 덕분이다. 사우디 국부펀드(PIF..

  • 장신 센터 이종현, 전주 KCC로 전격 트레이드
    203cm 장신 센터 이종현이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1일 오후 고양 캐롯 점퍼스 구단은 전주 KCC와 트레이드를 통해 이종현을 내주고 김진용과 박재현이 받는 1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복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종현은 이로써 캐롯을 거쳐 KCC로 팀을 옮기게 됐다.이종현은 한때 한국 농구를 이끌어 갈 센터 자원으로 평가받았으나 프로 무대에서 크게..

  • 국민체육진흥공단, 저스트병원과 스포츠선수단 의료지원 위한 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인천 저스트병원과 스포츠선수단 의료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저스트병원은 공단이 운영 중인 7개 스포츠단 선수들에 대해 양질의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의료비 할인 혜택, 기초체력 메디컬 테스트 제공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라톤, 펜싱, 사이클, 카누, 여자축구, 다이빙..

  • ‘코리언 데이’ 벼르는 UFC 최두호ㆍ정다운 “무조건 승리” 다짐
    UFC 무대에 동시 출격하는 코리언 파이터들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3년 2개월 만에 옥타곤 링으로 복귀하는 최두호는 "준비한 모든 걸 다 쏟을 생각"이라고 했고 근래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중량급의 정다운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두호와 정다운 등 한국을 대표하는 UFC 파이터 7명은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벌어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대회'..
  • 이종림 KGC인삼공사 신임 단장 "경기력 향상 노력"
    KGC인삼공사가 1일 정기인사를 통해 이종림 전무를 신임 스포츠단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종림 신임 단장은 KGC 국내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및 원료본부장을 역임했다. 전임 서정일 단장은 정년에 따라 퇴임하게 됐다고 KGC 측은 설명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소속의 프로농구, 프로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4개 스포츠 종목의 통합 단장직을 수행한다.이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KGC의 건강함과 고객 사랑을 스포츠단..

  • ‘76경기 연속 3점슛 성공’ 캐롯 전성현, 2일 기록상 수상
    프로농구 최초로 76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세운 전성현(고양 캐롯)이 기록상을 받는다고 1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밝혔다. KBL에 따르면 전성현은 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 SKT 에이닷 캐롯-안양 KGC전에서 KBL 역대 최다경기 3점슛 성공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시상식에서 전성현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전성현은 지난 2021년 11월 18일 전주 KCC전부터 올해 1월 27일 수원..

  • KLPGA, 기권ㆍ실격 선수 기록 불인정 등 규정 손봐
    올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실격 당하거나 기권한 선수는 해당 라운드에서 기록한 홀인원이나 코스레코드를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또 상금 구간에 따른 정규투어 포인트(대상포인트·신인상포인트)가 변경된다. KLPGA 투어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각종 규정 신설 및 변경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은 지난 31일 '2023년 제1차 KLPGT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KLPGA 측은 설명했다.KLPGA 투어는..

  • 김하성, 3월 WBC→콜로라도와 개막전..ML 정규시즌 일정 공개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의 2023년 시계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끝나기 무섭게 정규 시즌 일정에 대비해야 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1일(현지시간) 30개 구단의 2023년 정규 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올해 개막전은 1968년 이후 55년 만에 모든 팀이 동시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관심을 모으는 김하성의 샌디에고는 3월 30일 홈구장인 미국 캘..

  • PGA 투어 초강수, 비회원도 LIV 골프 못 뛰게 규정 ‘손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자본의 리브(LIV) 골프와 전면전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앞으로 PGA 비회원 신분 선수도 LIV 골프 주최 대회에 나갈 경우 PGA 투어에 뛸 수 없는 규정이 적용된다. PGA 투어는 2022~2023시즌부터 승인받지 않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1년 동안 PGA 투어 공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1일(현지시간) 미국 골프 전문 골프 채널 등이 보도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서 2023년 국대 훈련 개시식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국제대회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2023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2023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한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날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훈련 개시식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해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시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 ‘사우디 오일머니의 힘’ 뉴캐슬, 68년만 주요 대회 우승에 바짝
    사우디아라비아가 국부펀드가 인수한 뒤 전력이 급상승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무려 68년 만에 주요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 뉴캐슬은 3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2022-23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사우스햄튼과 4강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뉴캐슬은 합계 스코어 3-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놓은 뉴캐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노팅엄 포레스트 4강전 승자와 2월..

  • 1위 굳히기 광폭행보 아스널, 첼시 '우승청부사' 조르지뉴 품었다
    19년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기회를 잡은 아스널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아스널의 마침표는 첼시 미드필드 핵심인 조르지뉴(32)의 깜짝 영입이었다.아스널은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르지뉴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 20번을 받아든 조르지뉴는 활짝 웃으며 아스널 이적을 반겼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은 조르지뉴의 이적표로 아스널이 1200만 파운드(약 183억원)를 썼다고..

  • 대한가라테연맹, 2023년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대한가라테연맹이 지난 28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2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연맹 임원 및 시도연맹 현황보고, 연맹 등급심의 진행 경과보고, 스포츠공정위원회 사임 보고가 있었다. 심의사항으로는 2022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 연맹 임원 증원 및 선임 심의, 스포츠공정위원회 연임 및 위원 선임, 감사 연임 심의 등 등 총 5건의 심의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폐회했..

  • KLPGA, 역대 최다 '총상금 311억원' 놓고 32개 대회 8개월간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23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관심을 모은 총상금은 역대 처음으로 300억원을 돌파했다.KLPGA 투어는 31일 서울 강남구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3시즌 일정 및 상금 규모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KLPGA에 따르면 2023시즌은 총상금 약 311억원을 걸고 32개 대회가 펼쳐진다. 대회 평균 상금이 9억7000만원에 달할 만큼 규모와 대회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시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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