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부동산 검찰' 거래분석원, 권한 잘 조율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을 만들어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의 ‘불법행위 대응반’을 확대 개편하고, 금감원, 국세청, 검찰, 경찰 등에서 전문 인력을 파견하는..
[사설] 北의 핵무기개발과 美의 경고, 안보 신경써야
북한 핵무기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NHK방송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핵개발 시설이 위치한 영변과 평양 인근 등지에서 이상 활동 징후가 포착됐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사설] 뉴딜·경기·복지에 맞춘 초슈퍼 예산 556조원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8.5% 늘어난 556조원으로 편성했다. 역대 최대 슈퍼예산이다. 국가채무 945조원, 재정적자는 110조원이다. 복지예산은 200조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한다. 일자리 200만 개를 유지·창출한다. 정부는..
[사설] 정부·의료계 충돌, 강경할수록 사태 해결 못해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에 2.5단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의 충돌로 인한 의료공백의 위험은 커지고 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등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의대생과..
[사설] 당장은 3단계 격상 피하는 데 집중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우리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인 지난 30일 저녁 서울 변화가 식당과 주점은 평소 주말에 비해 도시가 멈췄다고 할 만큼 한산했다. 이에 따라..
[사설] 이낙연·김종인, 심기일전 협치 모범 보여주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만난다. 신임 인사차 만나는 것인데 거대 여당 대표와 제1 야당 비대위원장이 함께하는 것 자체로도 의미는 크다. 앞서 지난 30일 이 대표는 김 위원장에게 전화를..
[사설] 거리두기 2.5단계, 상호부조로 이겨나가야
정부가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30일 자정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연장하고, 특히 수도권에서는 고강도 ‘방역 배수진’을 쳤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하..
[사설] 이낙연 대표, 진정한 협치·소통 보여주길
이낙연 의원이 압도적인 지지로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온라인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60.77%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김부겸 후보가 21.37%, 박주민 후보는 17.85%..
[사설] 침체 깊어진 경제, 정책기조 다시 살펴야
지난 7월 23일 우리 경제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성장을 보였을 때도 기획재정부는 3분기 반등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3분기 반등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있다...
[사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고민… 타이밍 잘 잡아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7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는 신속하고..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