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수소경제 선도해 나가겠다…미래 국가경쟁력 직결"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수소는 탄소중립 시대 핵심 에너지”라며 “모든 국가적 역량을 모아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청라지구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에서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미래 국가경쟁력에 직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수소경제 주도권 경쟁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다행히 우리나라는 수소활용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

  • 청와대 "대장동 의혹 합수본 동의 보도, 사실 아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7일 대장동 의혹 수사를 위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 구성에 청와대가 암묵적으로 동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의 질문에 “해당 기사를 봤지만 근거가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답했다.또 이 관계자는 대장동 의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청와대는 지난 5일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지..

  • 문재인 대통령 '캐스퍼' 받아 시운전…톰보이 카키색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를 인수 받아 직접 시운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여민1관 현관 앞에서 캐스퍼 차량 인수식 및 시운전식을 가졌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문 대통령은 운전석에, 김 여사는 조수석에 탑승해 청와대 경내를 시운전한 뒤 승차감이 좋다고 평가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차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 김부겸 총리 "대장동 의혹, 아주 조심스러운 상황…자칫하면 정치문제 비화"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자칫하면 정치문제로 바로 비화할 수 있어서 저희는 아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정부 차원에서 조치가 강구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총리는 “아직은 여러 가지 상황이 여기저기서 진행된다고 할까”라고 말하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각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 보태거나 할 일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청와대, 대장동 의혹에 첫 입장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는 5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장동 의혹과 야권의 공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는 대장동 의혹에 대해 극히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처음 짧은 입장을 밝혔다.이 관계자는 ‘의혹 자체가 엄중하다는 뜻인지 야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상황을 엄중하게 본다는 뜻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 문대통령 "통일 시간 걸려도 남북 협력할 수 있다…한민족 정체성 연대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진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남과 북을 넘어 하나의 코리아가 갖는 국제적인 힘, 항구적 평화를 통한 더 큰 번영의 가능성을 동포들께서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전날 남북 통신연락선이 재가동 되는 등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 이후 남북 대화 가능성이 점쳐..

  • 김부겸 총리 "코로나 재택치료 방안 이번주 마련…의료체계 재정비 필요"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단계적 일상 회복과 관련해 “재택치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이번 주 내로 마련하라”고 중수본에 지시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백신접종률이 높아졌고, 앞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비하려면 의료대응 체계도 이에 맞게 재정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정부는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하면서도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병행해 나가겠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의 과정에서..

  • 문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에 취임 축하 서한 "한·일 관계 함께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 총리에게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문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이웃 나라답게 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일본..
  • 문대통령 "전략무기 성공 의미, 잘 전달되지 않아 아쉬워"
    문재인 대통령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참관 다음 날 "SLBM 성공에 가려서 다른 전략무기 성공 의미가 국민께 다 전달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일 전했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18번째 글을 통해 문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전략무기 시험발사 이튿날 참모들과의 티타임에서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홍보함으로써 국민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

  • 군인권센터 "문재인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사 아쉬움과 우려"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군 인권을 위해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하는 것이 강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이 국방부 보고서가 아닌 현실을 챙겨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군인권센터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군이 처한 현실은 어떠한가? 과연 뼈를 깎는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2021년은 국군 장병의 수난 시대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군인권센터는 “지난 해부터 시작된 부..

  • 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포항 앞바다서 합동상륙작전 시연(종합)
    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떠있는 지난 6월 취역한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1만4500t급) 함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상륙작전을 모사는 형식으로 개최됐다.문 대통령은 “우리 군에 대한 신뢰와 든든한 안보태세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반도 ‘종전선언’과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국제사회에 제안했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 우리 군의 사명”..

  • [전문] 문재인 대통령 "군 통수권자 가장 큰 책무는 항구적 평화 만드는 것"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거행된 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는 한반도 ‘종전선언’과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국제사회에 제안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제안은 군(軍)에 대한 신뢰와 든든한 안보태세에 자부심이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문..

  • 김부겸 총리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그대로 연장"
    정부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부터 2주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4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에서는 4단계, 지방에서는 3단계의 거리두기가 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김 총리는 “추석 이후 더 거세진 코로나 확산세,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두 차례의 연휴 등 방역 위험요인을 감안해 정부는 향후 2주간, 현행의 거리두기 단계..

  • 신임 보건복지부 2차관에 류근혁…사회정책비서관 여준성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류근혁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을,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에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을 각각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류 신임 복지부 제2차관은 건강·보건 분야 핵심 보직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재직 중인 보건의료 전문가”라며 “세계보건기구(WHO) 근무 등을 통해 폭넓은 국..

  • 청와대, 김정은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에 신중 모드
    청와대는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초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고 밝힌 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과 관련해 “김여정 부부장의 대남 담화,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발표 등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최근 북한의 담화와 미사일 발사 상황을 종합적이며 면밀히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8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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