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8주년 위기의 노멀화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 北, 심야 탄도미사일 발사…합참 "실패 추정"

  • [속보] 합참 "북한, 어제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추정"
    [속보] 합참 "북한, 어제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추정"

  • 합참 "北정찰위성 우주궤도 진입…작동 판단 시간 소요"

  • [속보] 합동참모본부 "北 정찰위성 정상궤도 진입…작동 여부 시간 소요"
    [속보] 합동참모본부 "北 정찰위성 정상궤도 진입 평가…작동 여부 시간소요"

  • 대북정찰 족쇄 풀렸다…무인기 띄워 北장사정포 '밀착 감시'
    정부가 22일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대응 조치로 9·19 남북군사합의 중 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 조항에 대한 효력을 정지하면서 우리 군의 정찰기·무인기를 동원한 공세적 정찰 감시활동의 족쇄가 풀리게 됐다.군 당국은 이날 오후부터 무인기(UAV)를 투입해 북한의 장사정포를 감시하는 등 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대응 차원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

  • '핵 공격' 핵심 北 정찰위성 궤도진입?…진입 판단 1~2개월 소요

  • 北 위성 발사에 9·19 합의 파기 맞불…'대북감시·정찰 복원' 선언 (종합)
    북한의 3차 군사 정찰위성 발사로 남북관계가 경색으로 치닫는 가운데 군 당국은 9·19 남북군사합의에서 대북정찰 능력을 제한하는 조항의 효력정지를 취하며 맞불을 놨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9·19 군사합의 제1조 3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효력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허 실장은 전날(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놓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하는 북한의 모든 미사..

  • [포토]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관련 국방부 조치사항' 발표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관련 국방부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국방부,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관련 국방부 조치사항 브리핑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관련 국방부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김병대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국방부 조치사항 발표하는 허태근 국방정책실장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관련 국방부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국방부 "9.19합의 효력 일부 정지"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관련 국방부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속보] 軍 "군사분계선 일대 北도발 징후 공중 감시·정찰활동 복원"
    [속보] 軍 "군사분계선 일대 北도발 징후 공중 감시·정찰활동 복원"

  • [속보] 軍 "오늘 오후 3시부로 '9·19합의' 1조3항 효력 정지"
    [속보] 軍 "오늘 오후 3시부로 '9·19합의' 1조3항 효력 정지"

  • 北 족쇄 풀고 정찰 위성 1발 기습발사…9·19 합의 해제 '가시화' (종합)
    북한이 21일 당초 예고보다 하루 빠르게 3차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 지난 8월 24일 재발사에 실패한 지 89일 만으로, 군 당국은 2018년 맺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을 무력화할 방침이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10시 47분께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21일) 10시 43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방향으로 발사해 백령도·이어도 서쪽 공해 상공을 통과한..

  • 北 비행족쇄 풀고 정찰 위성 1발 감행…9·19 합의 해제 '가시화' (2보)
    북한이 21일 당초 예고보다 하루 빠르게 3차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 지난 8월 24일 재발사에 실패한 지 89일 만으로, 군 당국은 2018년 맺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을 무력화할 방침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47분께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21일) 10시 43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방향으로 발사해 백령도·이어도 서쪽 공해 상공을 통과한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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