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지지자 워싱턴서 대선 항의시위…6명체포
    “대통령은 트럼프!”, “선거 도둑질을 멈춰라!”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하원합동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결과를 확정하는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전날인 5일부터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 인근 프리덤 플라자로 모여 들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지지자들은 1박 2일 동안의 트럼프 지지 집회를 예고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약 8시간 동안 대선 음모론을 주장했으며 최근 사면을 받은 측근..

  • [아시아이슈]일본, 7일 긴급사태 선포…의료시스템 붕괴 우려도
    일본에서 병상이 부족해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백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의료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7일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에 이은 두 번째 긴급사태 선언이다. 긴급사태는 한 달 가량 발령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확산 상황에 따른 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연말연시 모임에 따른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음..

  • 프랑스군 말리 결혼식 공습…20명이상 사망
    아프리카 말리에서 지난3일(현지시간) 열린 한 결혼식에서 20명이상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프랑스군 소식통은 말리에서 작전을 하고있는 프랑스군이 공습을 감행해 살해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습은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남성들을 목표로 했다고 익명의 보건요원은 전했다. 하지만 민간인도 공습에 휘말려 피해를 입었으며 부상자 중 일부는 인근 보건소에서 절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는 이슬람 무장세력에 대항하..
  • 美 증권거래소, 中 3대통신사 증시퇴출 않기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4일(현지시간) 중국 3대 통신사의 증시퇴출을 철회했다. 이날 블룸버그, 로이터통신 등은 NYSE가 규제 당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NYSE는 지난달 31일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통신사의 주식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미 증시 상장폐지 철회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통신사의 주가는 홍콩 증시서 6% 뛰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 '잘 나온 사진'의 신분증 갖고 싶었던 16세 소년에 '3개월 징역'
    4일 낮(현지시간), 홍콩의 판링 치안법원은 ‘위조’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던 16세 소년에게 징역 3개월 형을 선고했다. 5일 오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소년은 신분증에 있는 본인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중국에 인민폐 800위안(약 13만 5천원)을 지불하고 ‘가짜’ 홍콩 신분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년은 작년 8월 경찰에 의해 발각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리우 검사에 의하면 소년은 타이포 마켓..

  • [아시아이슈]과로사 부르는 中 스타트업 996 문화 심각
    직원들의 과로를 초래하는 중국 스타트업들의 이른바 ‘996 문화(오전 9시 출근·밤 9시 퇴근·주 6일 근무)’가 더 이상 묵과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중국은 워라벨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먼 노동 문화를 가진 국가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노동 강도가 세계 최악이라는 오명을 씻어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사실 ‘996 문화’는 중국 ICT 업계에서는 보편화돼 있는 현실이다. 실제로 이 문화를 견디..

  • 베트남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발견 34개국 항공편 중단 검토"
    베트남이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된 34개국에 대해 입국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외교부·공안부·교통부 및 국방부 등 유관기관에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의 입국 허가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도록 지시할 것을 총리실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총리실에서 해당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와 기관들도..

  • 영국 코로나확산 봉쇄 또돌입…프리미어리그는 허용
    영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3차 봉쇄에 들어간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4일(현지시간) 모든 영국에 사는 거주자들은 이 기간 동안 허용된 이유를 제외하고는 모두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거주자들은 병원 치료, 식료품 구입 등의 목적 이외에는 집에서 나갈 수 없다. 모든 학교는 5일부터 대부분 원격학습으로 전환한다. 식당들은 배달은 허용되지만 술을 포장하는..

  • “일본 스가, 7일부터 한달 동안 긴급사태 돌입”
    일본 정부가 오는 7일부터 한달 동안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자체에 대해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지난해 4월에 이어 두번째 긴급사태 선언이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도를 비롯해 수도권인 가나가와, 사이타마, 치바 등 1도 3현에 대해 오는 7일부터 약 한달 동안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할 예정이다. 당초 9일부터 긴급사태 발령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스가..

  • 아빠 찬스 차버린 성룡 아들 팡쭈밍, 퇴출 기정사실
    아빠 찬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능력보다는 아버지의 후광으로 불로소득을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화권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아빠 찬스가 공공연하게 곳곳에서 횡행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연예계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 점에서는 홍콩의 팡쭈밍(房祖名·38)은 단연 손에 꼽힐 만한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버지 청룽(成龍·67)의 후광을 등에 엎고 데뷔 때부터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유명해졌으니 이렇게 단언..

  • 시험대에 오른 中 코로나19 백신, 대대적 접종 시작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원죄가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확실한 조사와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어쨌든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 진원지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아마 그래서 백신 개발에 적극 나섰을 뿐 아니라 상당수 후진국들에 대한 무상 지원을 약속했는지도 모른다. 중국의 노력은 외견적으로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미 14종의 백신이 개발 중이거나..

  • [아시아이슈]인도, 자국 개발 백신 안정성에 '의문'
    인도 정부가 자국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승인 근거 자료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으면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인도 현지 언론은 인도의약품관리국(DCGI)이 3일(현지시간) 자국에서 개발한 백신 ‘코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했다고 보도했다.코백신은 인도 제약사 바라트 바이오테크가 자체 개발한 백신으로,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 2차 임상시험을 거쳤다...

  • 일본 9일 코로나 긴급사태 선언전망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긴급사태 선언이 두번째로 나올 전망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9일 0시부터 수도권 지역인 도쿄·사이타마·치바·가나가와현 등 1개 도시 3개 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올니폰네트워크(ANN)가 4일 보도했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해당 지자체장은 주민들에게 외출자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

  • 베트남·태국서도 영국발 변이 감염자…캄보디아 "국경감시 강화"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발견되고, 태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자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캄보디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4일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돌아온 이주 노동자들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자 캄보디아 당국이 국경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또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베트남과 태국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자 보건 당..

  •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8500만명 넘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546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40분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47만9620명 늘어난 8546만4166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확진자가 16만9496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영국 5만4990명 △러시아 2만4150명 △브라질 1만7214명 △인도 1만6660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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