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VO, 경기 중 시합구 아닌 연습구 사용 공식 사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식전에서 시합구가 아닌 연습구를 사용한 일에 대해 머리를 숙였다. 지난 26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연습구가 사용돼 논란이 일었고 이를 뒤늦게 확인한 연맹은 30일 공식 사과문을 냈다. 연맹은 사과문을 통해 "26일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 3세트 경기 도중 연습구가 사용됐다"고 시인했다. 연습구는 시합구와 모양과 색깔이 같지만 겉면에 '연습용'이라고 적혀있다.이어 연..

  • ‘테니스계 메시’ 조코비치, 화려한 왕의 귀환과 뜨거운 눈물
    '호주 오픈 사나이'로 통하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여파로 호주에서 추방당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뒤여서 감격은 더욱 남달랐다. 2년 만에 호주 오픈 남자 단식 패권을 탈환한 조코비치는 그래서인지 우승 직후 플레이어 박스로 올라가 가족·스태프들과 기쁨을 나누더니 그대로 바닥에 누워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1년 만에 '추방'을 '추앙'으로 바꾼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 ‘날카로운 크로스’ 오현규, 이적 5일 만에 셀틱 데뷔전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 입단한 지 5일 만에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오현규는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의 태너다이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스코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3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오현규는 후반 37분 일본인 선수인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나온 오현규는 짧은 시간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존재감을 보..

  • ‘패스성공 93%’ 김민재 활약, ‘4연승’ 나폴리 리그 조기 우승 성큼
    든든한 김민재(27)의 후방 지원에 힘입은 나폴리가 4연승을 달리며 리그 조기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김민재는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벌어진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AS로마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나폴리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조반니 시메오네의 왼발 결승 골로 승리했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중앙 수비수로 나서 풀타임을 뛰며 특유의 방어력을 발휘했다. 김민..

  • '호주 오픈 28연승' 조코비치, 통산 22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유독 강해왔던 프로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에서 또 다시 정상에 섰다. 그는 통산 10번째 호주 오픈 우승으로 이 대회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조코비치는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끝난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650만 호주 달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세트 스코어 0(6-3 7-6<7-4> 7-6<7-5>)으로 완파했다. 내용상으로는 비교적 접전이었지만 결..

  • 김연경ㆍ레오 MVP, 프로배구 올스타전 구름관중 속 무승부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에 100% 관중을 수용한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역대 3번째 구름 관중들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구 대결에서는 베테랑들과 신예들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 베테랑으로 구성된 M-스타와 신예들이 팀을 이룬 Z-스타가 세트 스코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1세트는 여자부 대결로 김연경의 5점을 앞세운 M-스타가..

  • 韓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 클로이 킴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로 떠오른 중학생 최가온(15·세화여중)이 이 분야 최고 선수인 클로이 킴보다 어린 나이에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가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의 버터밀크 스키 리조트에서 벌어진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 제27회 X게임 여자 슈퍼파이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 초청받아 대회에 나선 최가온은 세계적인 선수 8명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첫 출전에 첫 금메달이어서..

  • 연봉 절반 깎인 강백호, WBC서 명예회복 노린다
    이정후와 함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타자 강백호가 약 절반이 깎인 연봉을 받게 됐다. 2022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은 강백호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통해 설욕을 벼른다. 29일 kt 위즈 구단에 따르면 강백호는 기존 연봉 5억5000만원에서 47.3%가 삭감된 2억9000만원에 다음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kt는 이날 강백호와 계약하면서 재계약 대상자 61명 전원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강백호의 연봉..

  • 경주에 국내 최초로 건립된 스마트 에어돔 ‘눈길’
    경주에 정규 규격을 갖춘 실내 축구장이 들어선다. 이 축구장은 에어돔 형식이어서 눈길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30일 경주 천군동 에어돔에서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과 준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보문관광단지 인근인 천군동 웰빙센터 내 1만여㎡ 땅에 조성됐으며 국내 최초로 정규 규격 실내 축구장과 관람석, 훈련 공간, 회의실, 사무실, 탈의실..

  • “다르빗슈 WBC 한일전 등판, 오타니는 중국전” 日언론 전망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의 최대 흥행 카드인 야구 한일전에서 다르빗슈 유(37·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한국 타자들을 상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 일본 스포츠전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야구대표팀은 14년 만에 대결하는 WBC 한국전에 대비해 베테랑 다르빗슈를 선발 투수로 등판시키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일본은 대회 1라운드 선발 로테이션을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다르빗슈-사사키 로키(22·지바 롯..

  • 새 신랑 임성재 ‘PGA 파머스’ 4위 선전, 韓 4연속 ‘톱10’ 행진
    '새 신랑' 임성재(25)가 막바지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4위에 올랐다. 임성재를 앞세운 한국 선수들은 올해 펼쳐진 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한 명 이상이 '톱10'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성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

  • 손흥민, 108일만 멀티 골...부활 신호탄
    손흥민(31·토트넘)이 108일 만의 공식전 멀티 골(한경기 2골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낼 계기를 마련했다. 팀내 막강한 경쟁자가 등장한 가운데 꼭 필요했던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최대 소득이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FA컵 32강 프레스턴 노스 앤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85분간 그라운드를 종횡..

  • 이재성 2연속 골로 마인츠 ‘무승 행진’ 종지부, 이강인은 침묵
    물오른 이재성(31·마인츠)이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소속팀의 리그 6경기 연속 무승 탈출에 힘을 실었다. 반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22·마요르카)은 팀과 불화설 속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치른 2022-2023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보훔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40여 초 만에 벼락같은 선제 골을 넣었다. 골대 앞에 자..

  • 손흥민 드디어 2골 폭발, 토트넘 FA컵 16강 견인
    손흥민(31·토트넘)이 오랜 골 침묵을 깨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멀티 골(한경기 2골 이상)과 경쟁자로 새로 영입된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추가 골까지 더해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FA컵 32강 프레스튼 노스 앤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2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0-0으로 맞서던 후반 5분 선..

  • '新빙속여제' 김민선 또 이상화 넘었다…1000m서도 신기록
    '새로운 빙속 여제' 김민선(24, 의정부시청)이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신기록을 작성했다.김민선은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6초35,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이는 '빙속 전설' 이상화(은퇴)의 최고 기록을 10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김민선은 2013년 제94회 대회에서 이상화가 쓴 종전 대회 신기록 1분18초43을 2.08초 앞..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